첫 상담 6시 예약이였으나 ㅇㅈㅇ원장님 한시간 반 대기 후 상담. 후기 작성시 견적 520만원 나왔고 실장이 설날 전 피크에 수술 가능하다고 해서 50만원 예약금 긁음
재수술이라 신중한 편이여서 ㅇㅈㅎ 원장님으로 재상담 요청 했고 후기 이벤트 포함 620만원인데 실장이 20만원 선심쓰듯 깎아준다고 함 .하지만 설날 전 수술 예약 불가하다고 함.
결국 시간이 안되서 내년 6월 수술 하려고 카드 취소 하려고 했더니 위약금 10% +재상담비 2만원 총 7만원 입금하면 취소 해준다고 했음.
실장이 병원에 600만원 벌어줄 기회 날리고 7만원 벌은거라 생각하고 이 병원에 더이상 갈 생각 0
저는 맨 마지막 타임에 갔었는데 5시 상담이였는데 6:30쯤 상담 해주니 힘들어서 그냥 빨리 끝내고 싶었고 기다리다가 집에 갈만큼 가까운 거리도 아니였어요. 이걸 아는지 실장이 엄청 빨리 결제 유도 했고 넘어간 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죠. 그렇지만 7만원 버리고 600안날려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