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10년 전?에(너무 오래되어서 시기가 약간 헷갈리네요, 제 예상보다 1,2년정도 더 전일수도 있어요)
위 명칭의 안과에서 아사라섹이라는 라섹을 했어요.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독일계 교포 출신 이셨던걸로 알고 있는데, 당시 국내의 라식과 라섹이 위험하다는 발언과 이슈로 인해, 논란이 많이 되었는데,
저는 그 이슈 이전에 2명의 지인이 시력이 너무 심각하게 좋지 않아서 수술을 한 후, 너무 좋아졌다고 해서 광고나 후기가 아니라,
지인이 직접 겪은 곳이니 저도 믿고 진행했는데, 지금까지 큰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시력이 많이 안좋았던 지인들은 당시, 후기가 엄청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는 처음 나왔던 1.2 1.0 정도의 시력이 계속해서 유지는 되지 않고,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결국은 시력이 안좋아 지더라구요.
당시 통증이 너무 심했었고, 진짜 너무 아파서 죽을뻔 했어요, 약 2주 정도의 시간이 정말 너무 큰 고통이었어요.
그래도 이후 눈의 부작용은 딱히 없었고, 지금도 잘 지내고 있는데,
라식보다 부작용이 적다는 이유로 선택했던 라섹이 통증이 너무 심해서, 후회가 되면서도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다는 이유로,
가까운 지인에게 또 추천을 하고 싶은데,
아무튼 결론은, 시간이 꽤 지나고 병원 검색해보니, GM안과는 사라졌고,
리슈레더앤파트너즈안과가 생겼길래, 나중에 지인 추천해줘야지 했는데,
그 병원도 사라졌네요, 한국 안과의사협회에서 엄청난 공격을 받았다는 인터뷰?도 본적이 있는데, 그래서 사라지신걸까요?
전 그래도 수술이 잘 되어 좋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용;;
아무튼
저 병원이 사라졌더라구요;;; 그 후, 어디로 가야하는지 갈만한 병원이 사라져서
요즘은 아프지 않고 회복도 빠른 가격도 저렴한 라식도 많은것 같은데, 좋은 병원 찾아서 지인들 추천해주고 싶어요~
엘빅토르
삼사오성형외과의원 서울 역삼동 
서울페이스21치과병원 서울 역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