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방문. 이오스치과의원이 아니라 이오스안과의원인데 병원선택이 안되네
일년동안 고민했지만 단박에 했음. 안경이 너무 불편하고 안경쓰면 어지러워서 투데이라섹을 진행함.
투데이라섹은 진화중이고 부스터나 와이드니 이런게 있는데 이건 주치의가 알아서 해줌
검사가 오래걸리고, 수술은 5분만에 끝남. 하루이틀 보호렌즈를 안뺄때는 너무 눈이 아픈데,
렌즈빼면 안아픔. 시력은 일주일차에 거의다 올라오고, 나같은 경우는 30대라서 왼쪽은 과교정을 피해서함.
지금 개잘보이고 눈아픈거 없고, 왜 진작 안했나 싶다. 아마리스 레드 + 시술자 알고리즘이 핵심이고
수십곳의 상담을 다녔고,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병원철학과 후기들도 마음에 들었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