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받은지 벌써 8년이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직까지 만족중으로 기억을 더듬어 간략하게 작성해보께!
병원은 신논현역 완전 근처 공장형으로 유명한 병원, 의료진 엄청 많은곳으로 기억해
난 의사 지정 따로 안했고 그냥 랜덤 배정된 분이었어(워낙 유명한 병원이라 지인도 많이 했어서 그냥 병원믿고 함)
각막두께 두꺼워서 안구건조 부작용 없다는 라섹으로 했고, 시력은 안경기준 -6~7정도 됐어
나는 재수술 여러번 가능하대서 사후관리(안약 자주 넣기?) 완전 대충했어서 시력유지가 잘 안됐어(중요하다고 하더라)
그래도 현재까지 0.9~1.0 유지하고 있고 야간에 아주 약간 빛번짐 현상만 남아서 아주아주 만족!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