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수술 병원 3군데정도 갔었음
한달정도 기다렸다가 예약된 곳도 있었는데
여기가 가장 오래 기달렸던 걸로 기억함
다른 것보다도 본인이 아들 두명 수술 시켰다는?
그런 후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해서 그것 때문에 결정했던듯
수술 금액은 가장 비쌌고, 화요일인가 할인해준다고 해서 그 날짜에 했는데도 가장 비쌌음
아무튼 2주정도 렌즈 안끼고 검사갔는데
바로 수술 안하고 아직 안구가 덜 돌아왔다고
두번 되돌려보냄 사실 이때 가장 믿음이 갔고,
수술도 잘되었고 지금 한 3년차쯤되는 것 같은데
가장 최근에 시력검사 1.2/1.0인가 나온걸로 기억함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