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난시 라섹 후 약 2년 경과 간단 후기
겨울이 되면서 눈이 건조한 환경에 약해졌다고 느끼지만 안경 안 쓰는 거에 대한 만족감이 매우 큼.
수술 후 부작용은 개인마다 다르니 검진받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봄. 참고로 동일 원장님에게 같이 라섹한 친구는 부작용 전혀 없다고 함.
다른 병원과 비교해서 보수적인 병원에서 해서 그런지 주변의 다른 사람들 라섹 후기에 비해 수술 후 시력이 좀 낮은 편임.
처음엔 사알짝 아쉬움이 있었으나 눈이 아플 때마다 시력 매우 좋은 대신 건조한 날 더 아픈 가상의 나와 상상 비교하면서 지금은 다시 만족 중.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