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굳이 안해도 사는데 지장없다싶었어
안경도 있고, 렌즈도 있으니까 안하다가 친구의 계속되는
추천에 못이기는척 했는데 진짜 이걸 왜 여태안했지 싶음
시력 -7에서 놀다가 지금 라섹하고 1.1까지 올라왔는데
매일 렌즈끼다가 안끼니까 눈건강에도 좋고 그냥 삶의질이높아짐
난 첫날엔 하나도 안아프길래 라섹이 이렇게 안아픈가 했는데
진짜 이틀,삼일까진 좀 많이 고통스러웠던거같아 잠도못자고..
근데 저 고통은 잠시고 행복은 계속이야 라식,라섹 추천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