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14년 제가 라섹을 한 시기입니다.
시력이 0.1이라 대학에서 연계한 강남에 안과로 찾아갔어요!
남자는 라식보단 라섹이 안전하다는 소리에 결국 해당 병원에서 라섹을 했는데 첫 1~2주는 누가 눈을 칼로 계속 긁는 통증이 있어서 미치는 줄..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하고난 지 5년까지는 시력이 1.3으로 유지했구요. 아무래도 시간이 흐르다보니 지금은 시력이 0.8~1.0 사이로 나오네요!
그래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행히 저는 눈시림이나 빛번짐은 크게 없어요. 물론 누구나 겪는 건조함은 조금 있긴한데, 수술 후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모든 규칙을 잘 지켰더니 부작용이 적은가봅니다. 술담배도 아예 끊었었거든요..ㅎ
한 사람들은 모두가 추천하고 하지 않은 사람들은 왜 하냐고 묻는 그 수술 라식과 라섹 저는 한 입장에서 하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이 후기는 자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