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필러가 아니라 피부에 있는 콜라겐을 생성 시켜서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점이 안심됐는데 시술 직후에는 부자연스럽고 이물감도 좀 느껴졌지만 몇 시간이 지나니까 이물감은 사라졌는데 자연스럽게 되기 까진 3~7일 정도 걸린 거 같아요 근데 그때부터 티도 잘 안 나게 되고 효과도 없어 보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그 이유가 부자연스러움에 적응되어서 그런 거 같아요 하지만 거울 보면 볼륨이 아직까지도 채워져 있어서 만족합니다 하지만 두 번은 안 할 듯요
가격 저렴함
근데 효과가…전혀…금방 꺼지고 티도 안남 친구가 도대체 어디했냐고 물어볼정도
이 가격으로 그냥 아싸리 필러가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난 실제로 그렇게 감
마지막으로 정리 에스테필의 장점이라면 이동하지 않는다는 점 스컬트라보다 저렴하다는점
단점이라면 효과없을무 피부와 같이 협착되는 구조라 혹여라도 긁어낼 일이 생긴다면 답없음 히알라제 이런걸로 녹이는 구조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