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줄로 시술을 받았는데, 온다리프팅 기계가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이벤트가로 싸게 받았다고 한다. 일단 리프팅의 가장 단점인 통증이 거의 없다는게 장점이다. 슈링크나 인모드를 받아도 항상 통증때문에 짧은 시술시간이여도 항상 고통스러웠는데 통증이 없는게 장점이고 탄력이 좀 늘어난것 같다
단점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한번으로는 효과가 미미하다고 했는데 리프팅시술은 한달 간격 3번은 해야 효과가 있다..
통증도 없고 시술하는 내내 시원함과 따뜻함이 공존해서 너무 신기했음 하고난 직후에도 얼굴을 보면 팔자도 그렇고 심부볼이랑 이중턱이 조금 올라간게 보임 단기간에 중요한 약속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는게 나쁘지는 않을듯
단점
가격에 비해서 유지력이나 지속력이 없음 아니 그냥 없음 효과도 3일 가는 것 같고 한달에 3번은 맞아야지 효과가 더 나오고 좋다라고 하는데 그건 솔직히 어떤 리프팅을 하던지 꾸준히 자주하면 효과가 좋을 거라고 생각함 굳이
해보고 싶으면 한번쯤은 추천하는데 계속 이것만 받는다? 상당히 신중하게 받아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