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온다 도입되었을 때부터 한 곳에서 계속 종종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관리 목적으로 혹은 중요한 행사 등이 있을 때 1년에 2번 정도 받는 것 같아요. 2023년에 처음 받았을 때는 다소 짧은 주기로 시술 빋았는데 이후에는 주기가 길어지고 있고,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는 지속 기간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온다가 전반적으로는 유지 기간이 길지 않다는 후기가 많기는 하지만, 이 부분은 다른 시술과 마찬가지로 의사분들의 장비 사용 숙련도도 꽤 타는 것 같습니다.
시술 직후부터 탄력이 조금 더 붙고 얼굴선이 자연스럽게 정돈되는 느낌이 바로 보이는 것이 온다의 장점 같습니다.
시술 받았을 때 저의 경우는 피부 자체의 볼륨 감소 또는 볼패임 등이 없었기에 리프팅 시술 시 그러한 부분이 우려되는 분들은 온다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