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이 별로없음. 뜨끈해지는것만 잘 참으면 되는정도. 써마지에 비해 싼편. 900샷정도 결제하고 300샷씩 나눠맞는중인데 현재까지 600샷 맞음.
처음 의사랑 두번째의사랑 달랐는데 효과차이가 있음. 의사손을 많이 타는 것 같음.
크게 올라붙는 리프팅을 바라기보다는 피부가 좀 탱탱해지는 정도의 리프팅인듯
볼뉴머600샷, 아이볼뉴머400샷 시술
정액권 끊어놓고 사용중이라 결제증빙 영수증이 없음
볼뉴머 거의 3년짜 일년에 2-3번 꾸준히 받는 중인데 내 눈에만 보이는 효과가 있음. 피부결이 즇아지는 느낌도 듦. 써마지는 안해봐서 비교할 수 없지만 통증 참는게 어려워서 앞으로도 써마지 다신 볼뉴머 할 거 같음.
단점
볼뉴머는 써마지랑 다르게 화상 위험 없다더니 눈두덩이에 화상입고 2주 재생밴드 붙인적 있음. 다행히도 흉은 안남음.
아프진않음
슈링크 300+볼뉴머 300 이렇게 받았었는데 시술직호 얼굴 리프팅된 느낌 바로 받았음
하지만 슈링크 효과인지 볼뉴머 효과인지 구분이 안간다..
그 후로 슈링크만 받고있는데 ㄱㅊ은걸 봐서 볼뉴머는 슈링크나 인모드같은 저가시술이랑 같이 받을때 시너지효과내기 좋은듯
모르겠어.. 모르겠어... 뭐가 달라진지 모르겠어... 역시 한번으로는 아무것도 느낄수없어...
즉각적인 효과는 없고 서서히 탄력이 생긴다라고는 하는데 모르겠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냥 탄력적립 하나 했다 생각하면 또 ㅠㅠ 미래를위한 투자라 생각하자.. 따끈따끈해서 기분은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