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진부위가 차오름. 필러처럼 빵빵은 아니지마 피부 밀도가 증가하는 느낌이 듬. 첫 일주일은 용액으로 인해 빤빵해보여서 너뮤 만족하나 나중에 서서히 꺼짐. 그라고 그이후 3개월애 거쳐서 서서히 볼륨이 차오르는데 3회까지 받았는데 미세하게 나만 알게 바뀔뿐이고 남들은 알아차리지 못함
눈밑과 앞볼이 나이 들면서 너무 꺼져서 쥬베룩 볼륨 맞았는데(1회) 처짐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2회차부터는 스컬트라로 바꿔서 맞음 스컬트라는 자연스럽게 볼륨이 차오르고 처짐도 덜하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3회차까지 맞고 옴 다운 타임도 짧고 시술 후 효과도 전 너무 좋고 맞은 지 얼마 안 돼서 오래갈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시술 후 결과는 너무 만족 평생템
단점
가격이.. 1회에 548000원 그리고 시술 받은 후 5일 동안 마사지해야 하는데 좀 아프기도 하고 귀찮음
맞을때와 맞고나서의 느낌은 필러랑 똑같음 붓기도 비슷함. 다만 필러는 즉각적으로 채워지는게 보인다면 스컬트라는 그건 아님. 그래도 전반적으로 자연스럽게 채워진 느낌. 팔자개선을 원했지만 그건 안되는듯 ㅠㅠ 난 일단 2회만 받았는데도 괜찮아서 나머지 회차는 꺼진 후 받을 예정. 피부가 건강해보이는 느낌을 줌. 다행히 아직까진 결절은 없음.
부자연스러운 게 없어요. 전후 효과가 많이 크다기보다는 나이 들면서 조금씩 빠져나가게 될 볼륨을 미리 좀 만들어 놓는 느낌으로 받고 있어요. 현상 유지+살짝 볼륨 정도? 한두달 단위로 세번 받아야 효과가 크다던데 그렇게는 받아본 적이 없어서 세번 받으면 효과가 어느 정도일진 모르겠어요. 일년에 한번만 받아도 현상 유지는 잘 되고 있어요.
단점
너무 비싸다는 것... 통증은 못 참을 정도는 아닌데 불쾌감 같은 거? 받고 있으면 식은땀이 나요. 그리고 받고 나서 얼굴 마사지를 며칠간 해줘야 하는데 마사지할 때 좀 아파요
8년차 맞고 있는데 얼굴살 없는 사람한테는 최고예요. 잘하는 병원 가셔야 합니다. 저는 매년 유지용으로 1바이알씩 맞고 있어요. 눈밑 꺼짐도 안놔주는 병원 있는데 조심히 잘 놔주는 의사 만나면 효과 엄청대박이구요. 앞광대 볼륨도 생겨서 훨씬더 얼굴 생기있어요. 지금 제 나이보다 다들 열살 어리게 봅니다... 평생 안고 갈 시술
이 시술의 가장 큰 장점은 아주 자연스럽다는 것과 긴 다운타임이 필요없고 안정성이 높다는 것. 그리고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거라 이런면에서 오래간다고 들었는데 첫 3개월은 좀 차오른것 같고 그이후론 익숙해져서 그런가 잘 모르겠음.
나는 아직 1차까지 밖에 안 맞아봐서 모르겠는데 올해 2차 받을 예정.
단점
티나는걸 원하는 사람에겐 너무 자연스러워서 돈 날렸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음. 근데 금전적으로 여유있으면 그냥 1세대 필러보단 스컬트라가 낫다는게 내 의견.
제대로 희석하지 않으면 결절이 생길수도 있는데 이건 너무 큰 리스크여서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에게 받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