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에 쥬베룩 한통(이때는 ㄼ? 명동거기서 함) =, 8월 19일에 스컬트라 2/3병 (cc로 맞아서.. 9cc 한병인데 6cc맞았고 이때도 ㄼㅇㅇ에서 함.), 9월 15일에 스컬트라 한병!!!! 맞음.(ㄷㅌㅅ)
서울갈일이 많아서 간김에 싼 공장형에서 두번 맞고 집에서 가까운 ㄷㅌㅅ로 결국 감.
서울은 엄청 싸다. 한병 맞아도 30~40밖에 안하는데 닥터스는 체인인데 엄청 비싸긴하지만 뭐 LDM관리 해주고.. 한병을 꼭 다 써야하는 원칙도 있고 등등 여튼 뭔가 더 빡세게 하는 느낌이야. 다들 피부과 전문의 이기도 하고 ..
쥬베륙했다가 왜 스컬트라로 왔냐면 쥬베룩이 볼륨 끌어올리는게 좀 스컬트라보다는 덜 하다해서 그냥 원조격인 스컬트라로 하고자 중간에 바꿨다.
효과가 있냐고 물어본다면... 아직 모르겠음. ㅎ걍 기분이 좋음. 나도 이제 동안이 될 수 있을거야 ㅜㅜ 이렇게 생각하면서 자기위안중인데 일단은 지금까지 좀 붓기가 남아있어서 평소보단 빵빵하게 느껴짐. 난 완전 스켈레톤이었는데 세수할때 얼굴 만져보면 약간 통통해졌다고 느끼기는 하는데 붓기때문인건지 아직 잘 판단이 안됨. 이제부터 서서히 효과가 나타날 시기이니까.. 뮤ㅗ...
앞광대랑 팔자는 더 빵빵해졌으면 해서 나중에 저기서 엘란쎄도 맞아볼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