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인모드

포마랑 에프엑스 둘다 6회씩 받았는데 효과 봤음. 사바사가 큰 듯. 친구도 같이 받았는데 효과 없고 나만 있었음. 멍이 많이 든다고 효과 많은것도 아님. 다음에 받으면 걍 에프엑스만 받을 듯 효과는 점점 나타나서 성격 급한 사람은.비추

fx모드 한정으로 얼굴 전체 가격이 꽤나 저렴하다.
지방 분해가 아니라 파괴를 시켜주는 시술이라서 유지력이 지방분해주사보다 긴 것 같다
아프긴한데 참을만 하다..?
포마모드랑 같이 할 시 확실히 얼굴이 조금 작아진다

얼굴살이 좀 빠져있으면 효과가 눈에띄게 보이는데 얼굴에 살이 쪄있으면 효과가 떨어짐. 즉 이미 말랐는데 얼굴에 살을 좀 더 정리하고싶은 싶은 욕심이 있다 이럼 추천.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살부터 빼는게 나음.

일단 처짐 심부볼 이런게 보기 싫어서 맞으려했고
보통 포마와 fx를 같이 맞아야효과가 좋다고 하던데
나는 옆볼패임에 얼굴살 없는편이라 포마만 함
순간적으로는 오 뭔가 탄력이 생겼나? 싶었음
결론적으로는 효과가 미미했지만
포마만 했다는점 + 3회이상이 아니라 1회만 맞았다는점
때문에 효과가없던것같아 시술을 비추천하진않음

인모드 fx와 포마를 해봤는데 fx는 지방이 태워지는 느낌이였고 포마는 할때는 몰랐는데 며칠지나면 피부가 탱탱해지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둘 다 꾸준히 해야 효과가 두드러지게 확인되고 한두번 해서는 효과확인이 없습니다

시술 후 한 2주 정도 지나면 이중턱이 쫙 붙음 불필요한 지방을 태울 수 있어 얼굴살이 좀 줄어드는 듯한 느낌이 들음 포마까지 같이 하면 확실히 리프팅되는 게 눈에 보이긴 함 이중턱 및 얼굴살 때문에 하관이 무거워 보인다면 추천

진짜 다리미로 턱 지지는느낌 처음에는 참을만한데 하다가 갈수록 개아파서 내가 의사한테 그만해달라고 했을정도 ㅠ 원래 고통 잘참는편인데도 진짜 끝으로 갈수록 너무 힘들었음 그리고 턱에 멍자국이 너무 쎄게들어서 며칠간은 마스크끼고다님 효과는.. 고통에비해 미미한정도

여러번 받으면 얼굴에 지방 주는게 그래도 조금은 체감이 됨. 지방세포 축소가 아닌 파괴 개념이라 반영구적효과 기대 가능한 점이 좋다. 다른 지방파괴 시술(브이올렛•튠라이너)들 보다 저렴한 장점이 있으나 너무 아프다ㅜㅜ

FX로 시술했는데 효과 미미ㅠㅠ 인모드는 효과 없었음한달단위로 3번 시술했는데 지방줄어드는 느낌 전혀 없었음,,ㅎ그리고 통증은 그냥 참을만한 정도?? 자신한테 맞는 얼굴 시술 하는게 좋음 이것저것해보고 정착하는게 좋은듯

아픔일단 아파 아픈거잘참는데 아팠던거같음 오히려 울쎄라가 덜아팠어 나는 근데 가격은싼데 효과도 그만큼 짧아서 나는 꾸준히 몇벙하다가 안하게됨 효과가 짧아서 어? 효과있네싶다가도 있던건가싶게됨 ㅋㅋㅋㅋㅋㅋ

인모드 20번 이상 한 사람인데 처음에 한번이 효과가 너무 좋음. 열감 심하고 멍 들긴하는데 그정도 가치잇어!!! 피부 두껍고 약간 땡땡한?? 지방 있는 사람들은 효과 너무 좋아. 인모드 포마도 모공 작아지고 효과 많이 봤어

확실히 살 빠지는 시술에는 인모드만한게 없는 것 같음 살이 볼륨감이 줄어드는 느낌.. 쳐짐 있는 사람 말고 좀 어리고 젖살때문에 고민이면 추천 대신 잘 하는 곳 찾아서 싼 곳에서 세번할바에 거기서 한번하는게 훨씬 나음

두 번 받았는데 와 일단 너무 불고문 받는거 같았아요… 나름 피부두꺼운편이라 많이 안아플것 같아서 긴장 하나도 안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너무 아파서 안고있던 인형 뜯어졌어요…ㅋㅋㅋ 근데 효과는 좋습니다 볼패임없게 조절잘하면서 맞으면 좋을거같아요

살이 좀 올라 붙나.? 싶은데 사실 잘 모르겠음.. 장점을 쓰고 싶은데 단점밖에 없어서 단점만 쓸게요.. 뭐 맞는 사람은 잘 맞겠지만 한번밖에 안해보기도 했고 큰 효과없었음 그마저도..
진짜 개개개개개개 아픔. 너무 아파서 두번은 못하는 시술임.. 나는 턱이 짧은 편이라서 더 아플거라곤 하시던데 그냥 인두로 지지는 느낌났어여 개 아파서 그냥 견딜수없았음..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지방 줄여주는 시술이라고 다들 하길래 3회 정도 해봤는데 사실 큰 효과를 잘 모르겠음...
아주 약간 갸룸해지기는 하지만 큰 효과를 바란다면 쏘쏘..
멍드는 것도 다운타임 때문에 좀 고려해봐야 할 것 같음
크게 고통이 없엇던 것은 좋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