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귀연골을 사용했는데, 연골을 뺐다는 티가 나거나 연골이 없다는 느낌은 들지 않음 흉터도 안보여서 딱히 티도 안난다. 그러나 회복후 초기에 마스크를 착용하면 알게모르게 가려움이 있었고 지금도 마스크를 장기 착용할 경우 귀가 빠르게 피곤해지고 아파온다는게 느껴짐. 그러나 다시 수술해도 첫수라면 귀연골 사용할듯.. 늑연골 사용자를 옆에서 봤는데 회복할때 쏘지옥
코 수술 후에 코도 코지만, 귀연골을 사용한 해당 귀 역시 회복해야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봉합하고 상처가 아무는데 있어서 상당히 간지러움이 있었습니다. 절개로 수술을 했고 코를 봉합한 실과 같은 실로 귀 역시 봉합하는데, 코에 실밥을 제거할때는 통증이 있었는데, 귀 실밥을 제거할때는 통증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