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보형물]

귀연골

자연스러운 촉감과 모양: 귀연골은 부드럽고 탄성이 있어, 코끝에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촉감과 모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가 조직으로 인한 낮은 부작용: 자신의 조직을 사용하므로, 이물 반응이나 거부 반응이 적어 부작용 발생 확률이 낮습니다.
흉터가 거의 없음: 귀 뒤쪽에서 연골을 채취하므로, 외부에서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아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제한된 양: 귀연골의 양이 제한적이어서, 코의 구조를 크게 변경하거나 재수술 시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양 유지의 어려움: 귀연골은 상대적으로 연하고 부드러워, 시간이 지나면서 모양이 변형되거나 흡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가 절개로 인한 불편함: 귀에서 연골을 채취해야 하므로, 추가적인 절개와 회복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왼쪽 귀연골을 사용했는데, 연골을 뺐다는 티가 나거나 연골이 없다는 느낌은 들지 않음 흉터도 안보여서 딱히 티도 안난다. 그러나 회복후 초기에 마스크를 착용하면 알게모르게 가려움이 있었고 지금도 마스크를 장기 착용할 경우 귀가 빠르게 피곤해지고 아파온다는게 느껴짐. 그러나 다시 수술해도 첫수라면 귀연골 사용할듯.. 늑연골 사용자를 옆에서 봤는데 회복할때 쏘지옥

코 수술 후에 코도 코지만, 귀연골을 사용한 해당 귀 역시 회복해야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봉합하고 상처가 아무는데 있어서 상당히 간지러움이 있었습니다. 절개로 수술을 했고 코를 봉합한 실과 같은 실로 귀 역시 봉합하는데, 코에 실밥을 제거할때는 통증이 있었는데, 귀 실밥을 제거할때는 통증이 없었습니다.

코 성형은  재료들마다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귀연골은 개인적으로 첫수술 + 자연스럽게 하고싶은 경우에 하기 좋은 것 같다. 코성형 특유의 뾰족한 코끝느낌이 덜난다. 반대로 말하면 다른 재료들보다는 처짐이 빠른것같다.

왼쪽 귀 연골을 사용했는데, 학생때부터 코 성형 생각이있어서 귀한쪽은 피어싱을 하지 않았었다. 근데 바깥쪽 귀연골을 막연하게 쓴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는 이너컨츠 부분의 연골을 사용함. 이너컨츠 피어싱만 아니라면 딱히 사용하는데는 상관없을듯하다.

코끝 세울때 재료를 어떤것을 쓰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오래쓰고 안낮아지려면 자가 늑연골이 좋다고 해서 귀연골과 고민을 했었다. 근데 늑연골은 회복 기간이 너무 오래걸리기도 하고 추후에 재수술을 한다면 그때 재료를 늑연골 쓰는게 낫지 않을까해서 귀연골로 사용하기로 했다.

10여년정도 전 첫수술을 귀연골+비중격으러 했어 모양을 떠나서 별 부작용없이 잘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코끝과 콧대가 분리되는 선이 살짝 생김 ㅜ 확실히 쳐지나봐.. 재수술은 늑 진짜 쓰기 싫지만 늑으로 재수술 할 거 같아

복코 개선하고자 수술했으나 1도 안됌
귀연골 넣었는데 1년만에 가라앉음
아무도 나 수술한거 모름…
난 비주지지대도 안세워주셔서 코 매우 말랑말랑하고 수술 안한거같음 콧망울 돌리기 가능 내 귀연골은 제기능도 못하고 가라앉아버림. 코 피부 두꺼우면 ㄴㄴ

자연스럽게 높아졌음
귀 연골이 약해서 잘 무너진다는 말이 있는데
언제 내려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5년정도 지났는데
아직 멀쩡함
염증도 없고 구축도 없고 아직 멀쩡해서 좋음
연골 뺀 귀도 멀쩡하고 반대쪽 귀랑 똑같음

코끝만 귀연골 채취해서 수술받았어요 결과적으로 엄청자연스러워요 그리고 보형물을 안써서그런지 이물감 수년이지나도 부작용같은건 없네요 다만 엄청 자연스럽다는게 단점이자 장점같아요 콧대하기싫으시면 귀연골로 코끝만추천

자연스러운게 제일 큰 장점 같습니다
코수술후 3년이 지난 지금 진짜 주변에선 제가 코 한걸 까먹을 만큼 자연스러워요
그렇다고 전이랑 같은 모습으로 돌아간 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귀 또한 잘 아물어서 티도 안나요

귀가 간지러워서 긁엇다가 터져서 그거빼곤 좋앗어요

첫 코 수술 접근하기엔 괜찮음 기본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말랑말랑해져서 자연스러움 의사에 따라 정말 코를 안했는지 보일만큼 잘 할 수 있음  가격부담도 다른재료에 비하면덜함구축이나 염증걱정 안해도됌 그부분은좋음

시간지나면 쳐질수있다 비중격연장술을 해서 해야 코끝이 안쳐짐

10년전에 압구정쪽인가? 병원이 기억이안남.. 그때는 코는 거의 실리콘이 거의다엿는데 염증반응날까 너무무서워서 (쫄보임) 귀연골로 했음. 어떤사람들은 귀연골로 해도 구축생긴다고하던데.. 나는 코 팽팽풀고 쑤셔도 멀쩡하고 아직 잘사용하고있긴함..요즘엔 별별 코수술많던데.. 솔직히 너무잘쓰고잇어서 아직은 재수술의향없음.

가끔 귀뒤에 염증이 어쩌다 한번씩나는데..그게 헤드폰을 오래쓰면 한번씩 그러는거같아서 ㅠ_ㅠ 그게 덜아물어서 그런건지 알수가없네요.. 헤드폰만 안쓰면 문제없어서 그것말고는 추천해요

본인 연골을 사용하는거라서 다른 재료보다 부작용이 덜 하다고 들었음 첫수술때 오른쪽 쓰고 재수술때 왼쪽+비중격 썼음 재수술전에 다른 병원에서 자가늑이나 기증늑 추천받았다가 둘다 부작용 오면 골치아플거같아서 귀연골 가능한곳에서 재수술함

나같은경우는 첫수술때 오른쪽 귀연골을 썼는데 연골 빼서 귀 뒤쪽 살이 약해지다보니 아직까지도 마스크 오래쓰면 그 마스크 줄때문에 너무 아픔 그냥 실력이 없으셨던듯

코끝으로 해서 괴사나 구축 걱정이 없다는 게 좋아. 원래 코가 높고 크면 이 수술하면 효과가 좋을텐데 원래 낮은코라면 좀 미묘하게 달라져서 티가 그렇게 많이 안 나지만 자연스러운걸 추구한다면 코끝만 해도 충분할듯

그렇게 높아질 순 없다! 잘 떨어진다. 웃을 때 티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