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확실히 커지니까 더 이뻐 보이긴 한데 필러를 처음 맞앗을땐 진짜 넘 이뻤는데 두번째 맞았을때 원장님 실수로 입술이 엄청 큰 혹이 생긴것처럼 돼서 일년동안 안 없어지고 결국 얼마전에 두 번 녹이니 이제야 좀 사라졌어요 역시 뭐든 잘하는 곳 잘 알아서 가는게 좋은거같아요
브이라인에 턱 뾰족! 좋아하면 너무 좋아할 시술이야.
무턱인 사람들은 맞는거 추천해 나는 그냥 공장형으로 가서 원하는 모양으로 안됐지만ㅜㅜ 병원도 필러라고 그냥 아무데서 맞지말고 잘 알아보고 맞아보는걸 추천해
단점
난 너무 불편했어 처음에는 턱이 뾰족해 져서 만족했는데 일단 공장형으로 가서 실장이 말도 안돼는 용량을 추천해줘서 아무것도 모르고 2CC 결정했고 의사가 1.5CC 넣고 보여줬을때 너무 턱이 길어져서 그만 놔달라고 했어 1.5CC도 엄청 많은 용량이야 1CC가 적당한 용량이라고 하더라고;; 난 이거 맞고 턱에 여드름도 많이 났어 지금은 뺐고 너무 편안해..
비싼거로 하나 싼거로 하나 그렇게 차이를 크게 못느끼겠어서 처음 국산으로 했는데 그냥 이쁘기만 함. 애굣살 있으니까 눈 두배는 커보이고 화장 안해도 돼서 넘 편함. 그리고 확실히 눈밑하고 코 사이에 뭔가가 차면서 중안부가 훨씬 짧아보여서 다들 기분전환하고 싶을때 애교 필러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