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내용 날아가서 다시 쓴당...
이중턱 심한 줄 알고 인모드도 끊어 다니는데
턱살 없다그래서 뭐가 문젠가 하다가 그냥 필러나 넣자 하구 다녀왔어.
1cc 예약했고, 나 칭찬에 약한데 여러 칭찬 해주셔서 첨부터 기분 짱조흠
전부 넣구 싶었는데 입술 양 끝 아래위치 턱에 홈(??)이 들어가있다고
많이 안넣는게 좋대서 0.4cc정도 넣었어 더 넣으면 턱밖에 안보인대서..ㅠ
(자갈턱 보톡스는 뭔 효관지 모르겠는데 필러 안움직이게 해준대서 맞음!)
맞다가 뭔가 퐝? 터지는 느낌에 너무 아파서 읅엙? 했는데 저녁되니까 괜찮아졌어!
엄~청 자연스러워서 잘 모르지만 난 맘에들고, 친구도 하길 잘했대서 뿌듯해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