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인모드

3번시술에ㅠ70정도 했어요 꾸준히 턱라인, 쳐짐 관리하기 좋은데 뜨겁고 너무 너무 아파서 죽을것 같아요ㅠㅠ 아픈것만 빼면 더 자주 하고싶어요 그냥 평생 꾸준히 할거면 하는게 좋은것 같고, 1-2번 할거면 굳이.. 돈낭비일수도

FX는 뜨겁고 아프다ㅠㅠ 처음 1회 이후론 눈에띄는 효과를 보지 못해서 두세번만 받다가 그만둠. 다른 아픈애들보단 덜아프다는것 같던데 그래도 아픔
Forma는 한두달에 한번씩 틈틈히 받는중.
뭔가 얼굴이 푸석하다 싶을때 한번씩 받아주면 며칠뒤부터 좀 반질반질해지고 속광이 나는 느낌임.
대신 체험으로는 효과가적고, 좀 길고 출력을 높게해주는걸로 받아야함

즉각적 리프팅감은 좋음 1회가격이나 부분 가격이 저렴해서 한번 가볍게 빋아볼 법함 생각보다 다회차에 갈 수록 유지력도 좋아지는 게 느껴지기는 함 살 많은 사람들에게는 울쎄라 다음으로 좋은 시술이 아닐까하는 개인적 의견

얼굴이 묘하게 달라붙은 느낌이 나나 나 혼자만의 착각인지 잘 모르겠음
주변에서 브이라인이 되었다고 많이 말해주나 살이 조금 빠진건지 구분이 잘 안감
하지만 한지 1년정도지났을때 효과가 슬슬 빠지기 시작하니 그때 효과가 있었다는걸 알게됨

인모드 세게 받고 얼굴 탄력 완전 떨어졌어요. 볼살 있는 편이어서 인모드 출시된 초기에 비싸게 주고 받음. 통증 거의 없는데 자국 남는거 일주일정도 가고..근데 시술 받고서 오히려 탄력 떨어져서 팔자 심해졌어요..볼살이 그렇게 줄었는지도 모르겠음.

볼살이 너무 많아 보여서 fx 했는데 확실히 2~3회 정도는 해야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것 같아요. 볼살이 많으면 막 엄청 아프지는 않은데 이것도 병원마다 케바케인 것 같기는 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아프지는 않았어요!

두가지 같이 하면 일단 혀과는 무조선 좋다고 보면댐
뜨겁긴 뜨거운데 하고 나면 얼굴라인 싹 정리더ㅣ고 좋음
세번은 받아야 유지된다고 하는데 한번만 받아보고 효과 좋으면 그때 더 하는거 추천 얼굴 지방량에 따라서 안맞는 사람듀 있음  지방 많은 사람들 추천

아프긴 진짜 아픔 근데 2,3일 있다가 턱을 보면 볼륨이 줄어있음 3번 정도 했는데 몸무게는 늘었는데 얼굴은 살이 많이 없어졌다는 소리를 들음 나같은 경우에는 피부가 얇지 않아서 빨간 멍, 자국도 거의 없고 하루만에 없어졌음

피부 속 탄력을 끌어올려 얼굴선이 정리되고, 잔살이나 이중턱이 개선되면서 전체적으로 얼굴이 슬림해지는 느낌이에요. 시술 후 피부결이 매끄러워지고 모공이 살짝 조여지는 느낌도 있어서 탄력·윤기 개선 효과를 함께 볼 수 있었어요.

아픔 진짜 요새는 연고미취도 안해줘서 더 아픔 근데 진짜 효과는 대박임 따악 3일 지났는데 내주변에서 살빠졌냐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음 ㅜㅜ
거기다가 이중턱이 앞에서도 옆에서 쫙 붙어서 안보임
나는 엄청 추천함

운동 다녀도 빠지지 않던 볼살이 정리되는 걸 느낌. 왜 진작에 받으러 오지 않았을까 후회함. 인모드 fx+포마+슈링크 같이 받았는데 슈링크까지 받으니 당일에도 꽤 리프팅이 된 느낌. 1회만 받아서인지 엄청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아침에 일어났을때도 볼,턱 쪽은 붓기가 없는 느낌임. 2회 더 받을 예정인데 더 기대됨

시술 당일에 엄청 겁 먹었는데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고 단계가 올라갈 수록 뜨겁다? 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근데 저는 얼굴에 볼살없는편이라서 시술 후에 볼패임이 살짝 생겻어요 ㅠㅠ 그리고 효과는 확실히 좀 여러번받아야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이중턱 부위 생각보다 아프고 하고나면 얼굴에 멍들어서 다운타임 있습니다. 처음에 할때는 안아픈데 열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면서 점점 달아올라서 통증이 심해져옵니다. 뜨거운걸로 지지는 느낌이라 아픈데 혀과는 그닥

할인받아 70만원에 3회 시술받음
매우매우매우 아프지만 아픈만큼 효과는 최고임
한동안 살빠졌냔말 굉장히 많이 들었고 사진찍을때도 갸름해보임
효과가 오래감 받은지 1년이 지나도 계속 살빠졌냔 말 들을정도(오히려 쪘음)

Fx로 맞았는데 하고 나서 살빠진 거 같다는 말 많이 들었어용
제가 봐도 라인이 좀 정리된 거 같은 느낌!
가격도 많이 안 비싸고 부담 없이 하기 좋은 시술
저는 얼굴은 멍 많이 안들었어요
이중턱은 멍 조금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