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 이벤트로 40% 할인 받아서 해봄. 울쎄라 하고 만족도가 있어서 리프팅 알아보다 덴서티에서 결국 여기까지 올라오게 되었는데, 효과가 미쳤음. 일단 거울을 안본다는게 대박 효과인 듯. 살찌고 이중턱이 심해서, 쿨소닉 하고 브이올렛도 할 생각이었는데 한 이삼주차 되니까 브이올렛 생각 쏙 들어감. 물론 다이어트를 함께 하긴 했음
얼굴 쪽 리프팅으로 팔자 고민도 없어짐. 마른 느낌의 얼굴이 됨. 완전 추천.
쿨소닉은 살 빼는 게 아니라 군살 정리할 때 받으면 효과 좋았음. 복부나 허벅지처럼 뭘 해도 안 빠지는 부위에 받았는데 시술 직후부터 살짝 부기 빠지는 게 느껴졌고, 몇 번 반복하니까 바지 핏이 달라졌음. 초음파랑 냉각이 같이 들어가서 자극 없이 지방층 자극해주는 느낌이 들었고, 시원하면서도 안에서 뭔가 타이트하게 잡히는 기분이 들었음. 통증 거의 없고 마사지만 받는 느낌이라 편하게 누워만 있어도 되니까 시술 스트레스가 없었고, 끝나고 나면 라인이 좀 정돈돼 보여서 만족도 높았음. 일상생활에 지장 없는 것도 진짜 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