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보형물]

귀연골

10년전에 압구정쪽인가? 병원이 기억이안남.. 그때는 코는 거의 실리콘이 거의다엿는데 염증반응날까 너무무서워서 (쫄보임) 귀연골로 했음. 어떤사람들은 귀연골로 해도 구축생긴다고하던데.. 나는 코 팽팽풀고 쑤셔도 멀쩡하고 아직 잘사용하고있긴함..요즘엔 별별 코수술많던데.. 솔직히 너무잘쓰고잇어서 아직은 재수술의향없음.

본인 연골을 사용하는거라서 다른 재료보다 부작용이 덜 하다고 들었음 첫수술때 오른쪽 쓰고 재수술때 왼쪽+비중격 썼음 재수술전에 다른 병원에서 자가늑이나 기증늑 추천받았다가 둘다 부작용 오면 골치아플거같아서 귀연골 가능한곳에서 재수술함

코끝으로 해서 괴사나 구축 걱정이 없다는 게 좋아. 원래 코가 높고 크면 이 수술하면 효과가 좋을텐데 원래 낮은코라면 좀 미묘하게 달라져서 티가 그렇게 많이 안 나지만 자연스러운걸 추구한다면 코끝만 해도 충분할듯

콧대는 높이지 않고 콧볼 축소와함께 코끝만 귀연골로 수술했어요
얘기안하면 아무도 수술한지 모르지만 코이쁘다는 소리는 엄청 들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티안나게 얄상한코를 가지고 싶다면 코끝만 수술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됨 콧대는 낮고 코끝은 높아짐 앞에서 봤을때 코면적이 넓은 느낌이었는데 코수술하고난후 얄쌍해짐 눈 사이가 높아지면서 이미지가 세게 변함 옆모습이 잘빠졌고 붓기도 일년동안 서서히 빠졌는데 아무도 수술한거못알아봄

귀연골 사용해서 했는데 모양이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붓기도 빨리 빠졌어요! 대신 관리를 잘 하지않으면 모양변형이 오는것같아요 ㅜㅜ 수술하고 1년정도밖에 안지났는데 코가 휘어서 콧구멍크기가 비대칭이라 재수술해야했어요 관리만 잘하신다면 늑연골보단 가벼운..?수술이라 추천드려요

코가 작고 낮고 살짝 들려서 컴플렉스였음. 24살에 친구 추천으로 코수술을 진행했는데 완전 만족! 코끝은 내 귀연골로 했는데 불편한 부분은 없어.
자가연골도 부작용이 있대서 걱정은 되지만 아직까지는 부작용이 없어서 다행이야.

코끝에 휜코라 비중격 쓰면 약해서 코끝이 떨어질수있다고 하셔서 기증늑에 귀연골랑 비중격 아주 조금 썼는데 귀연골을 쓰니 코 끝모양이 어색하지 륺게 잘 잡힌것 같고 귀연골 수술한것도 마취 풀린뒤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실밪풀때도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상처도 잘 보이지 않는 부위라 신경 안쓰여 좋다

귀에서 연골 빼서 코끝에 넣었는데 코보다 귀가 너무너무 아팠음.. 옛날에 받았고 (10년 전) 콧대 실리콘 넣은 가격이랑 합쳐진거라 그냥 참고로만 보길 바람.. 쨋든 연골 뺀 귀는 반대쪽 귀보다 확실히 말랑하고 약해져서 마스크끼거나 하면 더 많이 접힘.. 돼지코도 안됨

좋은점이라… 뭐 자연스럽고 나는 그 연골을 그댜로 넣은건 아니라 쳐짐은 덜 한거같지만 단점이 더 많음. 아니물론 그 염증은 없음 근데 비침 . 너무 신경 쓰임 가만히 이ㅛ으면 안비치는데 표정 지을 때 마다 비침.

안전하게 코끝을 올릴 수 있는 재료.                                                       
흡수가 되거나 조금 쳐질 수는 있지만 그래도 잘 버티는 것 같음.   
그렇지만 불편함... 내 코 같은 느낌은 안남

코끝을 자연스럽게 높여줄 수 있는 좋은 재료. 비중격이 작아서 쓸 수 없다는 슬픈 소식응 뒤로하고... 그냥 귀연골 쓰기로 함 늑연골은 휘는 성질 있다고해서...ㅎ 코끝 내려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귀연골로 한거 너무 만족함

일단 자연스러움 3주뒤쯤 붓기빠지고 친구들 만났는데  뭔가 달라진건 느끼는데 수술했다고는 생각도 못함
1년정도 지나니까 수술안한 코 같음 늑연골로 하는 수술보다 부담이 적음 하지만 확실히 코끝 처짐이 보임 코는 최소2번은 한다고 그러는데 지금 체감중

첫 코 수술로는 추천입니다.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고 늑연골보다 말랑하고 성형 티도 잘 안 나서 어디가서 자연이라고 해도 믿는 사람 있을 것 같습니다. 늑연골보다는 가격 부담이 덜하고 신체적으로도 부담이 덜한 것 같습니다.

비중격과 함께 사용했어요 뭐 코끝에 흔하게 사용되는 재료 같으며 제일 안전한 재료 같아요 말로는 근데 귀연골만 사용하면 쉽게 쳐질 수 있다고는 하더라구요 근데 땐 귀가 좀 너무 아팠던 점 빼고는 무난하다고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