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온다

뜨끈뜨끈한걸로 문지르는 시술. 인모드 forma랑 상당히 흡사함. 아프진 않았고, 다만 너무 뜨거워질까봐 중간중간 긴장됐던 시술임.
공장형에서 주로 슈링크 끼워팔기로 이벤트중이라 한번쯤 해볼법한 시술임. 다운타임 없음

받은지 5일차인데 하루하루 점점 좋아지는게 느껴져요
일단 진짜 안 아픈점도 너무 큰 장점이고 다운타운도 거의 없다고 보면됩니다 바로 일상복귀 가능하고
효과도 바로바로 나오니 볼살 이중턱 고민이었는데 라인이 많이 정리 된게 보여서 만족감 큽니다

"아픈 리프팅은 이제 그만! 온다(ONDA) 리프팅은 정말 통증이 없다는 후기가 많아서 선택했어요. 피부 겉은 차갑게 보호해주고 속만 뜨끈하게 에너지를 전달해서 마취 없이도 편안했어요."

"시술 직후부터 피부 탄력이 즉각적으로 느껴졌고, 특히 이중턱과 볼살이 정리되는 컨투어링 효과가 좋았습니다. 바쁜 일정 때문에 회복 시간이 걱정이었는데, 바로 일상 복귀가 가능해서 만족스러워요. 다만, 시술 후 속에서 올라오는 열감은 조금 있었습니다."

일단 다른 리프팅에 비하면 가격이 저렴햐서 접근성이 좋음. 과한 통증도 없으면서 적당한 효과를 바랑다면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 시술임. 울쎄라 같은 미친 리프팅보단 은은한 리프팅이랄까. 다운타임 없이 그 어떤 티도 내지 않고 바로 일상복귀가능.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는데, 가격 생각하면 당연히 나타나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은 느낌. 인모드에 비해 통증은 0에 수렴하고, 리프팅 효과도 즉각적이어서 돈만 있으면 적극 추천하는 시술. 턱 라인 광대 등 즉각적으로 변화가 보임

다운타임 없음, 효과 바로 나타남, 멍 붓기 없음, 통증 거의 없음 (약간 뜨거운 정도).. 인모드, 슈링크, 텐쎄라, 윤곽주사 다 해봤는데 그 돈 모아서 온다 주기적으로 받는게 훨씬 나을 것 같음. 친구들한테도 강추함!!

효과가 확실한 편
개인적으로 티타늄보다는 즉각적인 효과가 덜하지만
그래도 유지력은 훨씬 좋았음
통증은 조금 있는 편이라 다리미로 지지는 느낌..견뎌내야함
다만 원장쌤 실력에 따라 볼패임 부작용이 발생할수도 있음

온다 리프팅의 경우 1회만으로는 효과가 어렵다고하여 최소3회 진행을 권유해 3회 진행(부가세 제외 150만원)통증은 슈링크보다 적었으며 뜨거운 느낌으로 토닝과 비슷했음

그런데 1회만으로는 드라마틱한 효과가없어 우선 3회차까지 기다려 봐야할 것 같음 얼굴라인 정리정도 효과는 이정도 통증이면 여유로우면 투자할 정도

인모드를 해오다가 온다라는게 있다고 상담실장에게 추천받고 해봤다 턱에 살이 많아 이중턱이 고민이었고 턱만 집중적으로 했는데 효과는 좋은것같은데 턱만 집중적으로 하다보니 얼굴 전체 라인이 자연스럽지 않고 울퉁불퉁?한 느낌

60kj 정도 했고 크게 효과는 못봄. 원래 얼굴살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그런듯. 사람마다 좀 다른거같은데 난 효과 크게 못느낌. 그럼에도 다운타임 두렵고 가볍게 정리만 하고싶은 사람은 해볼만 한것같다. 생각해보길

슈링크랑 인모드만 하다가 처음으로 온다리프팅 이벤트에서 받아봤는데 진짜 하나도 안아프고 자면서도 받을수 있을정도로 편안하게 시술 받았어요. 피부과 시술 통증에 예민하신 분들이나 리프팅 처음 받는분들께 추천

울쎄라 인모드 온다 이렇게 해봤는데
생각보다 온다가 제일 효과가 좋았음
첨에는 효과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몇 일 지나고
나니깐 효과가 서서히 올라오게 됨
얄쌍 갸름하게 라인이 정리된 느낌이라 대만족 시술임!!!

잠깐이나마 리프팅된다는 느낌? 레이저 주사 이런거 정말 무서워하고 싫어하는데 그런 고통은 없어서 정말 괜찮았어요 , 당장 급한약속있으면 할만 하다고 느낄 수 있는 리프팅, 당일 레이저 받고 메이크업 받아도 되서 좋은 리프팅

볼갈이 많은 편이라서 볼살과 턱라인 심부볼 위주로 진행했고, 통증은 미세하게 하다가 뜨겁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10분 동안 편하게 받을 수 있었고 효과는 턱라인 쪽이 정돈되우 보이는 정도였음

얼굴형이 전체적으로 개선되고 탄력이 생긴다.
한 달 간격으로 3회 받았고, 유지 기간도 나름 긴 듯 하다.
통증이나 다운타임도 없어서 중요한 날 이전에 받기 좋은 시술이다.
시술 받자마자 즉각적으로 효과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