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온다

인모드를 해오다가 온다라는게 있다고 상담실장에게 추천받고 해봤다 턱에 살이 많아 이중턱이 고민이었고 턱만 집중적으로 했는데 효과는 좋은것같은데 턱만 집중적으로 하다보니 얼굴 전체 라인이 자연스럽지 않고 울퉁불퉁?한 느낌

60kj 정도 했고 크게 효과는 못봄. 원래 얼굴살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그런듯. 사람마다 좀 다른거같은데 난 효과 크게 못느낌. 그럼에도 다운타임 두렵고 가볍게 정리만 하고싶은 사람은 해볼만 한것같다. 생각해보길

슈링크랑 인모드만 하다가 처음으로 온다리프팅 이벤트에서 받아봤는데 진짜 하나도 안아프고 자면서도 받을수 있을정도로 편안하게 시술 받았어요. 피부과 시술 통증에 예민하신 분들이나 리프팅 처음 받는분들께 추천

울쎄라 인모드 온다 이렇게 해봤는데
생각보다 온다가 제일 효과가 좋았음
첨에는 효과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몇 일 지나고
나니깐 효과가 서서히 올라오게 됨
얄쌍 갸름하게 라인이 정리된 느낌이라 대만족 시술임!!!

잠깐이나마 리프팅된다는 느낌? 레이저 주사 이런거 정말 무서워하고 싫어하는데 그런 고통은 없어서 정말 괜찮았어요 , 당장 급한약속있으면 할만 하다고 느낄 수 있는 리프팅, 당일 레이저 받고 메이크업 받아도 되서 좋은 리프팅

볼갈이 많은 편이라서 볼살과 턱라인 심부볼 위주로 진행했고, 통증은 미세하게 하다가 뜨겁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10분 동안 편하게 받을 수 있었고 효과는 턱라인 쪽이 정돈되우 보이는 정도였음

얼굴형이 전체적으로 개선되고 탄력이 생긴다.
한 달 간격으로 3회 받았고, 유지 기간도 나름 긴 듯 하다.
통증이나 다운타임도 없어서 중요한 날 이전에 받기 좋은 시술이다.
시술 받자마자 즉각적으로 효과가 보인다.

외모정병 쎄게 온 시기에 뭐라도 해보자 싶어서 여행가기 전 급하게 예약하고 받은 첫 리프팅 시술이었어요 근데 확실히 사진 찍을 때 얼굴 선이 정리된 느낌이었고  턱밑살도 좀 붙어보이는 느낌? 외모정병이 완벽히 치유되려면 수술을 해야겠지만 윤곽은 너무 겁이 나서 못 하겠다 싶고 내가 얼굴 특히 볼쪽에 살이 많다 해볼만 합니다 특히 자주 나오는 부작용 볼패임? 저는 잘 모르겠어요

다운타임 없음
그 담날 소개팅인데도 받을 만한 유일한 수술이 아닐까

바로 효과 올라온다고 함
(나는 잘 모르겠음)

근데 요즘 살 빠져서 그런지
미세하게 조금 날렵해진거 같기도하고..?
이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어서 다시 받을 생각은 없음

온다하고 얼굴살 짱마니빠짐
7mm 팁이랑 3mm 팁이있는데 7mm팁으로만 받았음 7mm 팁은 지방제거 3mm팁은 리프팅이라고 함
이중턱 부분 효과 많이봐서 조았다.. 얼굴살 많은 사람은 한번 트라이ㄱㄱ 근데 한달간격3회는 받아야한다더라,,
돈만있으면 자주할듯

단기간에 즉각적인 효과 근데 나만 아는 정도로 미미한 효과.. 하고 나서 일주일 뒤에 잠깐 얼굴 살 리프팅돼서 빠져 보이는데 며칠있다가 원상 복구됨 6만줄 1회차라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온다는 3회 맞아야 효과 있다고 해서 맞아볼 예정 사실 울쎄라 할걸 후회함

다들 온다 찬양 많이하고 또 효과 본 사람들 많다던데 저는 줄 꽤나 많이 했음에도 효과 없었고 그리고 뜨거움 ㅜ 안 아프다던데 전 이럴거면 걍 인모드 합니당 효과나 가격면에서도 인모드가 훨 확실함 근데 진리의 사바사니 직접 경험해보세용

리프팅은 처음이라 온다로 추천받아서 했음. 평소 이중턱이 점점 심해지는게 눈에 보여서 상담가서 바로 함. 전혀 안아픔. 따뜻한 느낌임. 1번으로는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는거 같고, 몇번 받아야 효과가 나올 것 같음.

볼살이 처지고 턱선이 흐려져 보여서 온다 리프팅 시술을 받아봤어요. 시술할 때는 따뜻하게 데워지는 느낌이 있었지만 통증은 거의 없었고, 마사지를 받는 듯한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시술 직후에는 얼굴 전체가 살짝 당겨진 느낌이 나고, 턱 아래쪽이 정리된 게 바로 보였어요.

타이탄이랑 같이 받았구 올타이트보다 더 받기 수월했어요 둘다 아픈건 절대 아닌데 올타이트는 좀 화끈거리기도 했는데 이건 전혀 그런 느낌이 없었어요 그런데 올타이트 보다 저는 덜 만족했고 (올라붙긴 한거 같은데 덜 보이는 느낌..) 더 지속력 좋은 리프팅을 찾아 떠나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