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큐오필

1.자가혈을 섞은 필러라서 뭔가 더 믿음이 갔다고나 할까..?(처음 맞을 당시에는..)
2.엄청난 이물감이나 트러블 현상이 거의 없었다.
3.나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필러가 이동하거나 아래로 처지거나 하는 현상은 없었다.
4.필러가 꺼질때도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느낌이었다.

큐오필이 오래 간다고 하기도 하고, 워낙 큐오필로 유명한 병원이라 맞게 됐으나 6cc도 내 얼굴에는 부족했는지 정말 금방 꺼짐..
지금 5년정도 됐는데 아주 미세하게 볼륨이 남아있는 것 같고 거의 다 빠졌음
필러 주입하는 것도 하나도 안아팠고 가격 측면에서는 엄청난 장점

몇년전에 이마가 측면으로 봤을때 너무 납작해보여서 맞았는데 아직까지도 남아있는편 그땐 필러도 너무 잘 모르기도했고 너무 빵빵해질까봐 자연스럽게 넣어달라했는데 완전 만족만족했었음 지금은 쪼끔 빠져서 조만간 한벙 더하고 싶음

한창 큐오필 처음 나왔을때 잘 검색해보지도않고 동네 피부과에서 일반 필러 생각하고 맞았는데 의사가 혈관 찌르는 바람에 볼이 두꺼비마냥 부풀어서 바로 제거한 기억이 있음. 이 트라우마로 단 한번도 필러를 맞아본적이 없음.

코디 분들과 상담해보면 제가 특이하게 필러가 잘 받는 체질이라고는 하셨으나 필러 자체가 오래가고 시간이 지나 꺼질때에도 부분부분꺼진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볼륨감이 적어지는느낌? 으로 이질감 없이 잘 빠졌습니다.

맞았을 때 효과 확실하고 전후 차이나요 턱보톡스 주기적으로 맞는데 턱 끝 브이라인 되고 싶으면 한 번 맞아보는 거 괜찮아요 근데 전체적으로 얼굴 큰 사람 말고 얼굴 작은데 턱 뼈 각이고 턱끝 짧은 분들이 맞아야할듯

시술직후에는 좋았음. 지방이식한거처럼 빵빵해지고 붓기도 심하지 않아 자련스러움. 시간이 지나고 몸에 염증반응이 생길때면 큐오필 맞은 일부분들만 부풀어 오르고 아픔. 혹난 크기로 부풀어오름. 일정한 부위도 아니고 이마가 올록볼록 할 정도임.. 그래서 지금은 모두 녹임..

이마 필러 수입으로 맞을까 고민 되게 많이 했는데 주변에서 큐오필로 맞으라 추천 해줘서 부작용도 없이 좋았음~~!! 금액도 괜찮고 1년 다 되어 가는데 아직까지도 볼륨감 있고 만족함~~!! 자연스럽고 나름 아직까지도 만족 함

제가 턱이 짧은 편이라 사진 찍을 때마다 오히려 양쪽 사각턱이 부각이 됐었는데, 터크 필러를 맞고 나니 확실히 얼굴 라인도 정리가 되어 보이고 살이 빠진 것 같은 착시도 줍니다. 아무래도 양쪽 턱으로 향하던 시선이 턱 끝으로 보이다 보니 훨씬 얼굴이 더 갸름하고 밸런스 있는 얼굴이 되었습니다

가격대비 큰 효과를 볼수있다.
그리고 필러만했을경우보다 저렴하다.
저는 강남 큐오필전문병원에서
팔자필러 좌우 4CC씩 총8CC넣었습니다;; 몇일간은 부엇구요. 그뒤로는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은없었어요.그게 대략 한 5년전이구요...
지금은 좀 불안해서 녹이긴했어요..
사실 팔짜에 필러자체를 권유하진않는다고하는거같더라구요~

효과는 드라마틱합니다.

이마가 움푹 들어간게 늘 고민이었는데 턱 보톡스 시술 받으러 갔다가 이마 필러까지 같이 맞게되었는데 맞는데 하나도 안아프고 좀 뻐근한느낌? 이 있긴했음!
시술 결과가 너무 맘에 들어서 얼굴라인이 좀 정리된 느낌이고 자연스럽게 이뻐져서 주변 사람들한테도 완전 강추

큐오필 비싸고 양이 많이 들어가지만 그만큼 효과가 깅어서 나는 너무 좋나 2년은 정말 가는거 같아 근데 이마 큐오필 맞앗는데 기분이 좀 요상해 소리도 다들리고! 아 큐오필은 피를뽑아야되는데 그게 조금 번거로운거같아

가격이 다른 필러에 비해 많이 비싸서 고민했는데 다른 국산 필러들과 다르게 큐오필은 2년 정도 간대서 맞음
처음엔 붓기가 엄청 심했는데 붓기 빠지고나니 자연스러워서 매우 만족스러움 필러 다 빠지면 또 맞을 거 같음

이마보다 턱이 짧다고해서 뾰족한 턱으로 만들어주셔갖고 아주 셀카찍는 재미에 빠질 수 있음.
입술은 윗입술이 너무 얇다길래 했는데 안젤리나 졸리 저리가라로 만들어주심
앞볼은 너무 없다고 넣어주셨는데 뭐 .. 나름 괜춘

지금 이마필러 맞은지 거의7년 정도 지났는데 확실히 아직도 유지되고 있어 놀라요.. 예전사진보면 이마가 움푹 들어가 있는데 지금 이마보면 동그랗게 들어간 부분이 나와있네요.. 말 안하면 절대 모릅니당 ㅎ 그리고 필러 맞을 때 원장님 손 기술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