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얇은 타입이어서 리쥬란이랑 쥬베룩 을면서 맞은 사람으로서 인모드 보다 올리지오가 더 아팠습니다. 얼굴에 살이없어 추천리스트에있던 올리지오인데 가격대비 올리지오 하느니 인모드를 두번 하는게 났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모드는 관리를 잘해준곳에서 받아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올리지오는 공장형에서 받았는데 효과가 인모드가 더 만족스러웠음…
I was worried because my skin seemed to be losing elasticity, so I got it after a consultation.
When I first got the procedure, it was hot and I was surprised. It felt like heat was being transmitted to the inside of the skin, and they said that it stimulates collagen and has a rafting effect.
Even after getting it for the first time, my face felt tighter.
I recommend getting it once.
시술 받기 전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거 같아서 고민 하다 상담 후 받아봤음
시술 처음에 받을 때 뜨거웠고 놀랐음 피부 안쪽 까지 열이 전달되는 느낌인데 그게 콜라겐을 자극해서 래프팅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
처음 받고 나와서도 얼굴이 팽팽 해진 느낌이었어
한번씩 받아보는걸 추천함
'다운타임이 적다'가 가장 큰 장점.
시술직후에는 사알짝 부었다 정도(?).
붉어지지도 않고.
1) 시술하고 나서 서서히 화잘먹이 된듯한
그런 느낌을 받고 있음.
2) 팔자가 살알짝 옅어진 듯한 느낌을 받고 있음
마취크림 바르긴 했으나 턱쪽 조사할때는 불쾌한 느낌이 들긴 했음
단점
하지만 시술 효과 지속이 길지 않음.
샷수를 적게 받긴했지만..
한달 안에 효과가 다 사라진듯 하여
다른 시술 알아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