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되면서 피부가 쳐지는 것 같아서 울쎄라 300샷 + 올리지오 300샷을 시술받음.
선생님은 랜덤으로 들어오시는 것 같아서 어떤 분이셨는지 모르겠음. 젊으신 여선생님이셨음.
올리지오 300샷 먼저 시술해 주셨는데 마취 없이 진행하였고
써마지처럼 얼굴에 격자를 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아무런 표시 없이 그냥 돌아가면서 스탬핑함.
격자 없이 진행하여 골고루 들어가는지 알 수 없음.
울쎄라는 아플 수 있다고 하여 마취하고 시술하였으나 통증은 없었음.
강도를 약하게 했을 수 있을 것 같음.
볼꺼짐이 있을 위험이 있는 부위를 피해서 시술해 주셨음.
4.5 미리 팁으로 턱 주변, 3미리 팁으로 나머지 얼굴 진행하였음.
턱 라인은 살아난 것 같음.
팔자와 인디언밴드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