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 남자 이마처럼 대각선으로 납작한 이마여서 이마 전체 손봤는데 5년 지난 지금까지도 모양 아직 남아있고 울퉁불퉁하지도 않음!
시술 당시에는 많이 넣었다고 생각 안 했고 그냥 이마가 볼록하니 예쁘게 됐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꽉꽉 많이 넣어서 그런지 조금 빠진 이마도 납작하지 않고 자연스러움
단점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5년이나 지났는데도 모자만 쓰면 아무리 널널하게 써도 30분도 안 돼서 두통 씨게 있음ㅠㅠㅠ
국산 필러 병원들 잘 찾아 보면 가격이 합리적인 곳이 많음이하는 나름 대용량으로 들어가야 해서 가격 부담이 있는데 아띠를 선택 해서 조금 부담을 줄였음 크게 부작용도 없고 무난한 거 같음 관자 필러는 확실히 땅콩 형 얼굴인 사람들이 하면은 효과가 좋음 대신 과도하게 넣으면 안 됨
단점
아띠 에르가 채움보다 지속력이 살짝 떨어지는 거 같음 부위마다 움직이는 정도가 달라서 그럴 수도
무턱은 아닌데 턱이 너무 짧아서 사각턱처럼 보이는게 콤플렉스였음 22살때 정말 저렴하게 콤플렉스 보완함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남아있음 아예 맞기 전과 비교하면 모양 차이 많이 남 저렴한 가격으로 확실하게 예쁜 턱 모양을 만들 수 있었다
단점
부작용을 여러차례 격었음 첫번째는 맞은지 몇달 지난 후였는데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턱에 경련오면서 근육이 3-4분간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함 두번째 부작용은 감기약 먹고 난 이후에 턱이 띵띵 부어서 주걱턱이 됨 일시적이었지만 구글에 검색해보니 이 부작용에 대한 논문도 있음 시술 전 이런 부작용에 대해서 전혀 몰랐음 세번째는 시술 후 3년이 지난 현재 안면윤곽 상담을 위해 ct를 촬영했는데 턱끝필러 때문에 턱끝 뼈가 녹아있다고 함 얼음에 뜨거운 공을 올려두면 동그랗게 패이는것처럼 같은 원리로 뼈가 동그랗게 파여있다고 함 하는건 본인 자유이지만 이런 부작용들 있다는거 알고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