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마지 30대 되고 처음 맞아봄 . 맞은 이유는 입주번 미세주름이 거슬렸음. 처음 맞고는 다른가? 하는 생각이 크게 들지만 한두달 뒤에 내가 거울볼때마다 아 너무 얼굴이 초췌해보이는데 하는 생각을 안한다는 것을 알게됐음 . 가격이 너무 비싸서 1년에 한번 받으면 땡큐일 지경.. 얼굴 살 없으면 추천
600 샷을 맞았는데 한 달 후에 가장 효과가 크게 체감 된다고 하더니 사실상 리프팅 관련해서 큰 효과는 못 보는 중. 그러나 피부 결이나 피부를 만저 쓸 때 손끝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예전보다 훨씬 좋고 존존해진 느낌. 즉각적인 효과는 보지 못하고 그냥 꾸준히 받으면 좋다고 하길래 이벤트강로 꾸준히 받아 볼 예정. 다만 마취 주사가 매우 아팠음.
받은지 아직 한 달 안됐어요.
써마지는 시술 효과가 천천히 올라오고
시간이 갈 수록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라고 해서
그냥 적금처럼 받아봤어요.
건성 피부라 여드름 나본적도 없고 피부 스킨케어 잘해주고 하면 문제없는 피부입니다. 얇은피부임!
30대 중반이 되니 피부 탄력이 예전이랑 너무 차이나서(남들은 잘 모르겠다하지만 나는 느끼는 그런..)
써마지로 방지해보고자 관리 받았어요.
받고 바로 뭐가 달라졌네? 하는건 없지만 점차적으로 피부가 올라붙는 느낌?이 들고 있어요. 앞으로 효과가 점점 더 올라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받고 울쎄라나 슈링크처럼 변화가 있는 시술이 아니다 보니 점수가 낮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