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더채움

원래 입술이 나쁘거나 얇은건 아니었지만 윗입술이 아랫입술보다 조금 커서 오버립을 그려도 크게 만족이 안되서 필러 맞았는데 백퍼센트 마음에 든건 아니고 에프터 사진은 맞고 직후에 찍은 사진인데 저때가 나름 만족..? 스러웠음
립모델 혹은 필러 빵빵하게 넣은 후기보고 나도 그렇게 넣을수 있겠다 싶었는데 사람마다 입술에 넣을 수 있는 양이 달라서 결제한 최대용량에 비해 들어간 양이 적어서 아쉬웠음

콧대에 필러 너무많이 주입했는지 10년쨰 안녹고 있어요ㅠㅠㅠㅠㅠ
섬유화 되었다고 하던데 녹이는 주사도 소용 없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긁어내는 수술 받아야 한다고 하던데,,, 필러맞고 뭉침 증상 있으면 바로바로 병원가세요

성형어플 보다가 이벤트가로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구요. 무턱이 너무 심하다고 느껴서 턱끝 의 앞쪽?에 시술했는데 시술한 직후에 턱이 조금이라도 생긴 느낌이 들었어요! 하관이 맘에 안들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았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컴플렉스를 조금이나마 보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이 저렴하고 생각보다 필러 맞은 티가 안남
분명히 볼륨감은 있는데 티가 생각보다 안남
그리고 모양도 꽤 괜찮고 마음에 들었음
입술은 빨리빠지니까 수입 안맞고싶다는 생각 때문에
국산 맞은건데 나쁘지않았음 만족스러움

더채움은 유명하고 후기도 많아서 맞음
지속력은 1년좀 안된것같고, 얼마 넣는지 의사쌤의
손기술(?)이 중요한듯 ! 나는 욕심안부리고 1cc 넣었는데 맞고나서 만족하며 살다가 좀 빠졌을 때 다른 필러로 갈아타긴했는데 사실 딱히 큰 차이점은 못느끼겠고 적당히 내 콤플렉스 보완해주면서 자연스러움

맞고온것도 잘 모르던데 주변 지인들 ㅎㅎ

무턱 스트레스였어서 턱끝전진술, 보형물 중에서 고민하다가 일단 필러부터 해보고 생각해보자 했음 지금 당장은 유지 잘 되지만 필러는 결국 조금씩 퍼지고 중력 영향으로 아래로 내려가서 이 부분은 시간 지나보아야 알 것 같음..!

이마 지방이식 후 생착과정에서 생활근육모양대로 패인부분들이 있어 그런부분채우려고 필러를 맞았어요! 이전에 맞았던 필러는 너무 금방빠져서 추천받아 이제품으로 맞았는데 유지력 진짜 좋아요! 지금 2년정도 지났는데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요

쌍커풀이 좀 얇아져서 필러를 맞았어요.
예전보다 확실이 두꺼워졌고 자연스러워서 만족중이에요.
모양유지도 잘됨! 눈이 들어가보이는것도 없어졌어요. 이시술이 좀 생소해서 하는곳도 별로 없는데
개인적으로 만족해서 추천합니당

입술이 더 도톰해지고 싶어서 필러를 맞았는데 모양도 잘 잡히는것 같고 유지기간도 길었어요.
하지만 제 얼굴에는 막 두꺼운 입술이 안어울렸어서 필러가 좀 빠지고 나서의 모양이 그나마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입술에는 필러 맞을 일이 없을듯해요.

이마가 살짝 꺼져있어서 빛을 잘못받으면 인상쓴것처럼 보여서 고민하다가 이마 필러 4cc 시술함. 시술 후 매끈해진 이마로 인상도 훤해보인다는 소리 많이 듣고 결정적으로 시술은 무조건 반대하던 엄마도 보고 잘했다고 하심ㅎ 지금 2년차인데 이전에 비하면 볼록함은 좀 줄은것 같으나 꺼짐 없고 여전히 잘 유지중임

10년 전에 이마 필러 맞을 때 마취 주사도 없고 크림만 바르고 해서 진짜 아파 죽는 줄 알았는데 효과가 너무 좋아서 고통을 잊음.. 요새는 마취 주사 맞고 맞으면 그래도 할만 함 생각보다 지속이 오래 돼서 만족도 높음

24년 7월? 그쯤에 강남언니 이벤트가로 입술 하러 갔는데 지금 반년 넘었는데 유지는 입술 치고 엄청 오래가는듯햐다? 그리고 국산이라서 가격이 마음에 들엇구 붓기도 딱히 없구 붓기 잇으면 나야 장땡이니까 이렇든 저렇든 나쁜거도 업따는 말쑴

무려 0.5cc 에 5만원주고 맞음. 가성비로 잠깐 예쁘고 싶으면 추천. 진짜 처음에는 국산필러 진짜 잘나온다 생각할정도로 모양 잘 잡히고 너무 좋았음. 턱 코 입술 다양하게 시술 가능한 점성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 좋음

땅콩형 얼굴인 것 같아서 옆볼 채우려고 맞았음 옆볼은 많이 넣으면 처진다고 해서.. 무서워서 조금만 맞았더니 효과가 엄청 눈에 띄게 나타나진 않았음 그래두 안 맞았을 때보단 덜 신경쓰이는 편!! 다시 맞을지는
잘 모르겠네욤 ㅎㅎ

실만 넣는 시술하고 싶었는데 의사가 꼭 필러를 같이 넣어야 한다고 하더라. 필러도 필러지만 실 덕분에 콧대가 단단하게 생긴다. 4년이 지나니 필러는 거의 사라졌다. 콧대도 흐릿해졌다. 나름 유지기간이 꽤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