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주사]

콧볼축소주사

스테로이드 성분 때문인지 코가 아주 약간 얄쌍해진 느낌이 있었습니다.
대신 1년 가까이 부정출혈이 있어서 스테로이드에 예민하신 분들은 스테로이드 들어간 주사는 안 맞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코 부분에 주사를 맞는거라 아픈 것도 정말 아프긴 합니다.

진짜 맞는 순간 별이 보이고 눈물이 찔끔 나게 아픕니다 맞아본 주사 중에서 제일 아픈 느낌... 드라마틱한 효과보다는 은은한 효과이고 일시적이라 자신만 알아볼 수 있는 정도의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코구멍이 넓어 뭐든 해보고싶은 상태라면 추천

1.콧볼 근육이 마비돼서 코가 작아보이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2.웃거나 얘기할때 콧볼이 벌렁거리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맞아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3.소량 주입이라 내성이 생길 염려는 크지 않다는게 장점임

코 조각 주사 맞았는데 효과가 좋은지는 모르겠고
겁나 아픔.. 매번 아파서 눈물나고
얼얼한 느낌에 코 부어오름
얼얼해서 코가 마비되어 작아보이는 느낌임
사실 시술 효과 있어도 정말 조금이라 자기 만족이라 생각함

맞을때 조금 아파요 근데 결과는 그냥 내 코예요 달라진게 없어요.. 차라리 코 수술 하는게 나을거예요.. 가격은 저렴해서 맞을만 한데 근데 효과보는것도 케바케 이기 때문에 다른분들은 효과 볼수도.. 전 애초에 코가 지방이 없는 코예요

와 아프기만 개아픔 진짜 통증 감각 좀 무뎌서 시술 수술 받으면서 눈물 난적 없는데 유일하게 눈물이 찔끔 남 아픈거랑 가격 대비 효과없음 벌렁거리는대로 콧구멍 벌어지고.. 이거 주기적으로 맞는 거 보단 콧볼축소 수술 하는게 나을듯

아프긴 오질라게 아프고 효과는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콧봏이 줄어든 건 모르겠고 콧볼이 더 안늘어나는 것도 모르겠어요. 다만 콧볼에 힘주려고 하면 힘이 잘 안들어가는 효과? 그 정도입니다

콧볼이 제멋대로 벌렁벌렁 씰룩씰룩 거렸는데 조각주사 맞고나서 움직임이 줄어들었다. 처음엔 6개월 후에 다시 움직임이 돌아왔는데 2번째 맞았을땐 4개월후에 돌아왔고, 3번째 맞았을땐 확실히 콧볼의 움직임이 둔해졌다.

복코라서 콧볼축소 주사를 맞아보고싶었음. 코수술은 부딤스럽기때문에. 일단 맞고나서 큰 효과는 없지만 맞기전보다는 나만알스있는 아주아주 작은 변화는 있음. 그치만 고통에 비해 변화가 작음.. 한번맞고 그이후로 맞진않았음

시술하는 중에 안 아팠다는 후기도 있는데 난 진짜 개애애애애아팠음 .. 이제까지 맞은 필러 중에 제일 아팠음 근데 효과도 제일 없었음.. 유튜버가 콧볼 축소 보톡스 강추해서 맞았는데 콧볼이 엄~청 넓지 않은 이상 효과는 없을듯 비추.

솔직히 큰 차이점은 모르겠고 라인이 약간 정리 된 느낌,,? 지인짜 나만 느껴지는 차이점이고 솔직히 맞았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 스테로이드 들어간거 맞고 나서 나중에 하혈할까봐 걱정 했는데 그런건 딱히 없었어

시술 시간이 5~10분 정도로 엄청 짧아. 그리고 마취 크림을 바르고 진행하기 때문에 통증도 거의 없어. 또,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서 회사나 학교에 다니면서도 부담 없이 맞을 수 있더라고. 대신 수술처럼 드라마틱하지 않아

본인의 코 너비(가로)가 크다고 생각되면 할만하다. 만약 신경쓰일정도로 코에 힘주는 모습이 많이 보이면 한번쯤은 맡는게 좋다. 일단 코에 힘을 줘도 콧볼이 크게 변하지 않게된다. 본인이 코수술자체에 두렵다면 이런걸 해보는것도 좋아보인다

수술까지 부담스러웠을때 한두번 해보는건 괜찮은것같다
가격이 부담이 없어서 간단하게 가능함
복코가 아닌이상 조금이라도 효과를 볼순있을것같지만 병원마다 희석이나 성분도 약간씩 달라서 차이가 있을수도 있음

스테로이드 들어간 병원이랑 안들어간 병원에서 둘다 시술했음 맨처음에 들어간 병원에서 시술하고 부작용와서 일년동안 코만 빨갛고 염증기로 가득했는데 이후에 잘 찾아보고 안쓰는 병원 찾아간후에 너무 대만족해서 3번이상 맞음 드라마틱한 효과보다는 코 피부가 단단했는데 확실히 말랑거려진게 느껴졌음 난 대만족 병원 케바케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