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자잘한 피부과 시술보다는 1~2년에 한번씩 써마지 시술 받는데 나름 효과 잘 보고 있어 살성이 얇아서 나름 써마지 잘 맞는 거 같아 울쎄라는 안 받아 봤는데 아직은 써마지가 나한테는 잘 맞는 거 같아 드라마틱하게 뭐가 달라졌다 이런 건 없는데 은근히 피부가 쫀쫀해진 느낌이랄까 탱탱해진 느낌이라 피부과 시술 이것저것 받는 것보단 1~2년에 한번씩 써마지 받는 거 추천
흠.. 그냥 내 피부에 미래 투자다 생각하고 받았어요. 얼굴에 살이 워낙 없는 편이라 다른 리프팅 레이저들은 오히려 더 살빠져 보이고 패일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그런일은 없었어요.
호주에서 받았어서 여기는 수면마취 이런거 없는데 그래도 진짜 별로 안아팠어요. 리쥬란 주사보다 덜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