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써마지FLX

처음에는 티가 안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에 광이 나고 미세하지만 탄력이 좋아짐을 느낀다. 노화 방지를 위한 피부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일년에 한번씩 한다면 시간이 지났을때 투자한 보람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효과가 오래가고 강함. 탄력에 좋은 레이저이고 피부가 올라가는게 느껴지니까 얼굴형도 정돈됨. 턱선이 생기고 피부에 전체적으로 활력이 생기는 느낌. 붓기가 빠지면서 점점 만족도가 올라가는 시술. 자주 받으면 안되지만 그만큼 효과가 강해서 1년에 1번 정도는 꼭 받게 되는 시술.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 광이 나는 느낌? flx가 아닌 그냥 써마지였던것같기도하고.. 안 아프다고들 하던데 난 너무너무너무 아팠고 받는 내내 후회했다. 다시는 못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건조한 느낌이 꽤 사라졌다. 콜라겐 형성이라니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일단 지금은 효과가 확실히 있는듯하다. flx가 통증이 덜하다니 다음엔 그걸로 하고, 마취크림 마구 발라달라고 하고 진통제까지 먹고 가야할듯..

써마지 받고 2~3개월 동안 피부가 좋아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뭔가 쫀쫀한 느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시술 직후 1주일 정도는 붓기가 살짝 있었는데 얼굴살이 없는 저는 그때 붓기가 있어서 더 좋아보였네요.

일단 드라마틷 효과보단 더 늙지않는… 그런… 효과가 있구욯ㅎㅎㅎㅎ 모공이 아즈 살짝 줄어드는것 같기도 해여… 아프긴하지만 관리로써는 괜찮다고 갠적으로 생각하긴 합니다 국소마취로 했고 효과는 좀 탱탱해지는 느낌

진짜 얼굴 다림질하는 기분이고 내가 꾹 참았더니 의사가 나 잘참는다고 에너지 레벨 엄청 높혀서 하고나서 잠깐 얼굴 퉁퉁 부음 ㅠㅋㅋㅋ 사실 즉각적으로 효과를 모르겠는데 뭔가 얼굴이 좀 어딘가모르게 좋아졌던 것 같음. 아무튼 적립식으러 계속 할 예정

효과가 당장 나타나는 시술이 아니지만 꾸준히하면 10년 20년 후가 다르다고 해서 적립하듯이 받고 있음. 내 피부가 두꺼워서 그런가 솔직히 효과는 모르겠음. 통증은 내가 워낙 통증 잘 견디는 타입이라 참을만 함.

써마지를 했다고 당장 얼굴이 탄력이 빵빵하게 생기지는 않음. 나중을 위해 노화를 더디게 하는 시술임. 출력이 강할 수록 눈에 보이는 느낌이 다름 . 훨씬 더 윤기가 돎.  예전엔 마취크림만 바르고 해서 많이 아팠는데 요즘은 마취기술이 좋아져서 훨씬 덜 아픔

부작용 거의 없음 다운타임도 없음!!
얼굴 윤곽개선하는 시술 아니고(이건 울쎄라 슈링크등 초음파 류) 잔주름 등 피부 개선, 노화 속도 늦춰주는 시술이나 눈에 띄는 효과는 미미
안하는것보다 낫겠지하고 하는 시술ㅠ

피부가 쫀쫀하고 부드러워짐
그리고 턱선에 묘하게 탄력이 없던 피부가 그래도 탄력이 채워지는 느낌
모공이 작아지고 수분감이 채워졌어요
근데 1년 정도 효과는 안가는 듯해서
중간중간에 저렴이 기계도 섞어서 유지함
올리지오+ 볼뉴머 등등..

30대에 들어서면 관리좀 한다싶은사람들 고주파 에르메스인 써마지 받는다는데, 그냥 잘먹고 잘쉰 탱탱한 얼굴이 유지되는 기분... 솔직히 돈 아주 많으면 받으라고 하고싶다.. 돈 많고 뭐 저가 국산 레이저 무섭다 하시면 써마지. 근데 이것도 유착생길수잇고 당연히 뜨겁기에 수면마취는 노노.

다들많이하고 워낙 유명한 시술이라서 받음
써마지가 지방에는 영향을 안준다는데 피부두꺼운 볼쪽은 아무이상없었으나 눈밑이나 관자놀이쪽이 미세하게 빠진듯한느낌. 그래도 모공이나 전반적으로 태탱해지는효과는 있었어요

이거 얼굴 안좋을때 울쎄라랑 같이 받으면 좋음
왠만하면 같이 받는걸 추천 한번 해볼만 하니 마니 받앗으면 좋겟음 수면 으로 받으시고 좀 땡길수 잇는데 할만 할거 같음 가격은 좀 나가는 편 하자마자 뭐 티는 안남

턱 라인이 깔끔해짐. 눈에 띄게 갸름해지거나 올라붙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얼굴 라인을 다듬은 느낌. 말 안하면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정도로 미묘하게 다듬어짐. 2주차라 아직 피부결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거나, 주름이 펴졌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음..

피부탄력이 점점 떨어지는것 같아서 써마지 해봤어요. 여러 종류의 리프팅 시술을 받아봤지만 제일 효과가 좋고 오래 지속되는건 써마지 인거 같아요. 시술받을때 약간 뜨거운거 같은 통증이 느껴지지만 참을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