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올리지오

피부가 얇은 데다 얼굴살이 없어서 고주파인 올리지오 추천받고 얼굴 전체 600샷 진행했음. 피부가 급 처지는 게 보여서 탄력 개선 때문에 받은 건데, 그 부분에서는 효과를 전혀 못봐서 딱히 장점이 없음... 굳이 꼽자면 시술 후에 대략 한 달 정도 피부에서 광이 났다 정도

300샷 맞았습니다. 피부결이 보들보들해지고 여드름도 꽤 나아지더라고요 그리고 피부가 좀더 두꺼워진것같습니다. 고개돌리면 사각턱부분 살 접혔었는데 올리지오 후에는 살이 안접혀요. 통증도 크지 않아서 또 할 생각입니다. 만족합니다!

3회 300샷 기준이었어요
한번에 40-45만원? 정도였나 그랫던것같음
일단 젤을 바르고 해서 고통이 심하지 않았고 아주 뜨겁다 뜨겁네? 이런 생각이 들 쯤 시술이 끝남.. 주사시술에 비하면 정말 아픈건아님
시술효과는 그냥 세수할때 피부가 너무 맨들맨들하다?
300샬 3회로는 리프팅이나 이런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운듯..

고주파로 얼굴이랑 피부가 쫀쫀해지는 느낌이 있지만 초음파계열만큼 뚜렷한 효과가 있진 않습니다. 그치만 얼굴에 살이 없는 사람이 리프팅하기엔 올리지오만큼 좋은 리프팅이 없는 거 같습니다.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는 편입니다.

피부 얇은 사람한테는 효과 잘 나타나는듯함 인모드 여러회 받아도 별 소용 없었는데 올리지오는 받고 나서 피부가 탱탱하게 차오르는 느낌이 즉각적으로 나서 좋았음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받고 싶음! 특히 다른 시술 대비 통증이 적어서 좋음

엄청 피부에 좋은걸 투자했다는..? 관리 느낌이 팍팍 나는 시술. 시간도 대략 15-20분, 고통에 약한 저에게 적당히 따뜻~따가울정도의 온도로 피부를 리프팅하는 느낌
확실히 당일은 엄청 예뻐보임 느낌이 괜히 탱글탱글해보임

피부가 환해지면서 약간 탄력이 (피부 표면에) 생긴듯한 느낌. 아프지않으며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아 시술하는데 부담이 전혀 없다. 따뜻해지는게 다임. 하고나면 화장이 잘 먹는듯 한 느낌. 피부 표면에 광도 나고 매끈해진다

노화방지를 위한 시술이라고 설명들었어요.
초음파처럼 극심한 통증은 없는편입니다.
써마지보단 저렴해서 비용이 고민되신다면 써마지대체품으로 받을수 있을거 같아요.
따로 준비할거 없이 바로 실시할수있어서 좋습니다.

피부톤이 좋아지는것 같고 탄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사실 바로 효과가 드라마틱하지은 않지만 30살에 꾸준히 받으면 40 살에도 35 살 처럼 보일 수 있을거 같은 시술입니다 크게 부작용도 없고 시술자의 손도 타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 좋은 시술! 개인적으로 매우 매우 만족한 시술임. 피부 얇고 건조하고 볼살도 없는 스타일임. 나 같은 스타일이면 효과 많이 볼 듯.
아직 30대이고 너무 비싼 리프팅은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찾아보다가 받게 된거였는데 좋았다! 무엇보다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 가능하고 티 안나게 예뻐지는 시술인듯.

시술직후에 나와서 봤을때 오? 된건가? 묘하게 피부결이 좋아진듯한 기분은 들었음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리프팅 효과가 있긴한듯함
근데 내 살성이 올리지오랑 맞지 않는건지, 시술 자체가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건지는 몰라도 큰 효과는 못 봄

울쎄라 등 여러 시술을 해봤는데 부담없이 아프지않게 할 수 있는 리프팅 인 것 같아용 따뜻하고 아픈건 전혀 없고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긴 보단 천천히 나타나는 거 같아요 그래도 가격도  효과도 나쁘진 않은 거 같아서 한번 받아보는것도 괜찮을 듯 ㅎㅎ

저는 쥬베룩하면서 같이하면 효과좋대서 결혼전에 시술로 받았어요 ㅎㅎㅎ 좋은점은 부작용이 없었다정도..??? 확실히 부작용은 다른 시술에 비해서 없는것같습니다 본인이 부작용이무섭고 안전을 추구하시면 추천드려요

고주파 입문용으로 나쁘지 않고 나이가 어릴때 저렴한 고주파로 꾸준히 관리 하고싶다 하면 추천 2-3개월쯤 얼굴이 확실히 좋아지는 느낌 ( 탱글탱글한 느낌)이 든다 요즘 가격 저렴한 곳이 많아서 잘 찾아보면 될듯 하지만...! 올리지오보다 더 좋은 고주파시술이 많아졌다는 것도 사실

울쎄라처럼 비싼 시술 받고 다음 주기까지 기다리며 받기 좋아요. 고자극은 싫고 관리 안 받자니 효과 쳐지는 거 싫을 때 가장 적합한 거 같아요. 가격 대비 효과가 드라마틱하다고는 못하지만, 안 하는 것보다 확실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