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젠틀맥스프로

5회받았는데 모근 많이 줄어들고 잘 안자람.. 진작할걸.. 한달주기로 안받고 내킬때가서 아직까지 완벽하게 제모되지는.않았는데 효과  좋음. 그리고 기계에서 찬 바람 나와서 크게 안 아픈것도 장점이었음. 또 받으러 갈 의향 있음

진짜 수염 컴플렉스 엄청 심했는데 15회 정도 받은 이후로는 수염 조금 난다 싶을 때 1-2년에 5회정도만 받아주면 아예 수염 흔적조차 없습니다. 면도 트러블 및 상처 걱정으로부터 완전 해방.. 인생 최고로 만족하는 시술이예요.

솔직히 남자들 수염자국 별로 신경안썻는데 슬슬 나이들어가니까 푸르스름한게 보기 싫어서 시술함
근데 아프다는데 난 솔직히 하나도 안아팠음 걍 탄내가 좀 싫었을 뿐ㅋㅋㅋ
남자들 왠만하면 받으면 수염도 덜자라고 좋음

얼굴 솜털이 많아 종종 왁싱하다가
피부과에서 젠틀맥스 제모 추천하길래
얼굴전체 1회 체험가로 해봄.
지금 한달 조금더 지났는데 얼굴 솜털이 안남;;;
눈썹쪽도 자라는 속도가 더뎌짐. 제모효과 최고!
솜털제모는 마취크림도 필요없음.
제모시 고통, 자극 전혀 없음...!
전날 눈썹칼로 가볍게 면도하고 가면됨.
원래 한달간격으로 하려했는데 솜털은 그럴 필요없는듯. 좀더 자라면 2~3회정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

남자 제모 는 꾸준히 받아주는게 좋긴 한데 그 중에 젠틀맥스 프로가 가장 좋다는 말을 듣고 바로 받았었음. 수염제모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기계빨이 시술 결과를 결정한다는 것. 따라서 의사 복불복 같은 아무리 발품 팔아도 해결할수 없는 부작용과 리스크를 현저하게 줄일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듯.

미국에서 받았던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제모레이저
미국에서는 마취크림따윈 모르는 상남자 나라이기때문에 가기전에 마취크림 몰래 바르고 가서 받았었음
10회정도 받으니까 턱이랑 콧수염뺴고는
통증은 좀있지만 추천함

일반 저가 레이저 제모보다는 확실히 효과가 뛰어남. 효과가 좋은 대신 고통도 뛰어남.
받을 때 마다 눈물이 자동적으로 흘러나오나 시술시간이 짧기 때문에 참을만 하긴 하지만 아픈 건 어쩔 수 없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다음 회차를 진행할 수 있음.

서초 ㅈㅇ 에서 받았고
상대적으로 저렴했음

20회 받았는데 기존 아포지보다는 효과가 좋음
자극도 덜하고
무엇보다 시술 시간이 짧고 시원한 바람이 같이 나오는데
이게 자극을 덜해주는 느낌이 확실히 있음

파워도 원하면 엄청 강하게 해줌

효과는 진짜 확실합니다.
젠틀맥스 받다가 아포지로 갈아타면서 관리하는 느낌으로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대신 지이이이인짜... 너무 아프더라고여. 계속 움찔움찔거리면서 시술 받았었습니다... 그래도 그만큼 효과는 아주확실

다리가 너무.      부워서 진단 받고 이약 처방 받았더니
생각 외로 혈액순롼이 전망 잘더ㅣ거 행복하게 다리붓기가 빠져서 각선미 장난 아닙니다 제일
인중이 너무 깔끔해지거 어려보여요 접착력 대박입니다
꼭 쓰세여

아포지에도 후기를 썼는데, 제모는 가장 유명한게 젠틀맥스프로 와 아포지 기기입니다

둘 다 효과가 좋고, 의사 손기술을 타지 않기에
집 주변 가장 싸고 가까운데서 시술 받기를 권장드립니다

가능하면 인중쪽 말고 헤어라인, 구렛나룻, 눈썹도 같이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아프지도 않고 쿨링효과 있어서 엄청좋음
통증도 많이없고 한번하고 나면 털이 줄어든게보임
통증에 예민하신분은 젠틀맥스프로 하는거 추천 확실히 다른레이저보다는 덜아픔 효과도 더좋고 마취크림안바르고 한적도있음

일단 귀신 같이 털이 자라는 속도가 엄청 느려진다 원래라면 털이 한 2-3일 정도면 덮수룩 한데 레이저제모후에는 엄청 깔끔해짐 친구가 봐도 엄청 깨끗해졌다고 함 그래도 조금 나긴 하는데 면도기로 슥슥하면 말끔해짐

개쩜 털보였는데지금보송이됬음
다른기계보다 훨씬아프고 강력함 에초에이기계로했어야했음..
이젠마취크림없이 유지정도만하지만... 제모만20번정도했음 아직도나긴하지만..
면도값생각하면 이득인부분인거같음 ㅋㅋ

공장형 의원에서 받음. 확실히 털이 적게나고 느리게 남 근데 시술해주시는 의사분 실력을 좀 탐. 털 적은데 센 에너지로 받았다가 붉어지고 착색생김 ㅜㅜ 그리고 받기전에 충분히 쿨링해주는게 중요함!!! 또받겠다면 또 받겠지만 의사를 잘 찾아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