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은 너무 불편해서 레이저 제모 알아보다가
남자는 젠틀맥스프로가 가장 좋다길래 가봄
가격 저렴하고 마취는 따로 없음
마취 없는 대신 돌돌이?같은 차가운거로 롤링해주면서 레이저쏨
공장형같은 분위기인데 진료시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질문할 겨를없이 레이저 날아옴
바쁜와중에 간호사들 이쁘고 친절함. 질문에 대답 잘해주심
세면 뭐 이런거 다 셀프이고 있을거 다 있음 가성비 ㅅㅌㅊ
시술은 좀 아픔. 들어가기전 살짝 쫄림. 쏠때마다 다리가 들썩들썩함.
다 끝나면 진정팩?같은 해주는데 편안하고 좋음. 후끈후끈하기때매 이런건 필수임.
처음이 100이라고 한다면 지금은 10정도?남음..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