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ms to suppress appetite, but I haven't heard much about tolerance. You have to inject it every day, and it's not recommended because it doesn't last long compared to the price. You have to keep it in the refrigerator, so you might not be able to take it continuously when going on a long trip or something, so you have to think about the duration
일단 마약류가 아닌점 중학생한테도 처방 가능한 점 안전한 점이 마음에 들었음 용량도 일주일간격으로 점차 늘리는 방식. 첫 주는 2일까지 효과 느끼고 그 다음 주 용량 늘리니 확실히 뭘 먹고싶단 생각이 덜 들음 그리고 항상 야식 먹던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도 생김!
확실히 식욕은 잡히고 살도 빠지긴함
먹는 약이나 한약처럼 하루 3번 꼬박꼬박 안챙겨 먹어도됨 간편함
나도 그렇고 같이 한 친구도 1달에 3키로 정도눈 빠졌고, 아무래도 인증된 주사다 보니까 부작용도 없고 안심됐음
단점
직업상 주사를 볼 일이 많은데도
내 배에 주사를 놓는 행위자체가 좀 거부감이 느껴질 뿐만 아니라, 다른것처럼 먹는것도 아니고 주사…라서 이렇게까지 해야되는 싶은 생각도 들었음. 그리고 금주라고 되어있는데 회식 때문에 조금 먹었을때 진짜 계속 토함 절대 삭센다 하면서 술먹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