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고 얼굴 적금 들라고 시작했음. 슬슬 팔자가 보이는 느낌이랄까.. 얼굴이 갸름한 편이라 인모드 이런거 잘못했다가 볼 패일까봐 올리지오로 600샷으로 결정. 통증은 별로 없고 턱 아래 이중턱 쪽 할 때 조금 따끔한 정도? 드라마틱한 효과는 그다지 모르겠음.. 한 달 지난 후 왠지 모르게 결이 좋아진 느낌이긴 한데 흠.. 그래도 안 하는 거보단 낫겠지
맨처음받아본 고주파시술인데 피부가 얇고 얼굴살 없는 사람 기준으로 300샷으로도 효과 크게 봤어요 다만 나이가 더 들고 시술자 손을 많이 타는지 2,3회차 될때는 성에 안차더라구요. 통증은 거의 없는 편이예요 그만큼 출력이 낮은게 아닌지... 텐써마로 갈아탔어요 지금은 효과는 아픈만큼 텐써마가 더 나아요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