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슈링크유니버스

샷 추가해서 맞으면 눈에 보이는 즉각적인 효과가 있기는 함 리프팅 중에서는 가장 가성비 좋고 접근성이 좋은듯 고통도.. 약간 시린 느낌이 있긴 하지만 참을만함 살성이 두꺼운 편이면 슈링크 만으론 효과를 잘 못느낄 수 있을듯

마취크림 바르면 찌릿찌릿 하는거 빼고는 참을만한정도의 시술 강도여서 안아팠고 멍도 안들어요 그리고 당시에는 잘 모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이중턱이 사라져요 가성비갑이고 20대면 무조건 이걸로만 해도 괜찮을듯

마취하고도 해보고 마취안하고도 해봤는데 그렇게 크게 아프지 않았음. 뼈에 붙어있는 살 찌르는 느낌..?근데 입가쪽하면 이빨뿌리 찌릿한 느낌이 들긴함. 300-400샷으로만 한두군데 하는데 10분 정도 하는 것 같음. 인모드처럼 멍안들어서 가볍게 받기 좋은 시술같음. 근데 엄청난 효과있지 않고 유지도 잘 모르겠음.. 그냥 리프팅 관리 한다~느낌으로 일단 네번까지 해보는 중 ㅜ 다음엔 그냥 울쎄라 일년에 한번씩 받을 것 같음

볼살많으면 더 날렵해져서 얼굴살이 없어지면서 더 갸름해 보이고 가격도 울쎄라대비 저렴해요. 지방녹이거나 태울목적이면 가격이 싸니까  추천합니다. 그런데 40대이상 볼살없믄 사람은 개비추합니다. 너무 해골 되요.

목 근육이 뭔가 타이트해지는 느낌은 있어 슈링크 하고 바로 느껴진다는게 어떤건지 알겠더라고 그리고 나는 울쎄라도 해봤는데 통증은 확실히 슈링크 유니버스가 덜한거 같아 목주름 때문에 해본거라 얼굴에는 안해봤는데 한번 시도는 해보고 싶어

저는 볼살이 많아서인지 슈링크가 아주 효과적이었습니다. 슈링크 유니버스가 고통이 적다고 들었는데 전 슈링크나 슈링크유니버스나 고통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근데 또 효과는 적어서 확실히 하고나서 2주후가 제일 괜찮아요

아프긴했어요 저는 고주파보다 초음파가 더 아픈느낌이에요 하지만 피부는 올라붙은게 느껴지고 가성비 괜찮은 시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울쎄라도 한번 받아보고싶네요 하지만 전 고주파 시술을 받을듯!

저는 비대칭 개선이 목적이였는데 첫 시술이라 아픈거는 싫어서 그나마 덜 아프다는 슈링크 유니버스를 추천 받고 받았어요 장점은 조금 따가울뿐이지 아프지 않다는 점이고 일시적으로 비대칭이 개선 된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시술후 피부가 쫀쫀하게 올라온 느낌이 즉각들어요 초음파 시술중 저랑 가장 제일 잘맞았고 턱선이 날렵해진 느낌이 들어 시술 만족도가 높아요 얼굴살 많으신분들이 받으면 효과 더 좋을거같습니다 시술가격도 메리트있음

유니버스는 처음 해봐서 200샷 볼살 위주로 맞았음
즉각적으로 뭔가 당겨진게 보임. 나만 알수 있게 묘하게..
누워있어서 그런가??
가격이 싸서 부담없이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음
아플까봐 긴장 했는데 하나도 안 아팠음

300샷 턱 위주로 맞았습니다  마취크림 비르고 진행했고 시술 받자마자 즉각적으로 살이 당겨 올라붙은 느낌이 들고 볼패임이 약간 개선됨 얼굴선 전체적으로 매끈해졌어요
효과는 한달이상 간 것 같고꾸전히 맞으면 효과가 길게 유지될 것 같습니다

300샷 맞았고 얼굴에 살이 많아 나중에 윤곽수술을 고려 중이라 일단 정리좀 하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간건데 이벤트 가격이라 너무 저렴해서 좀 그랬는데 생각보다 꼼꼼히 시술해주시구 얼굴 브이라인쪽이랑 심부볼이 생각보다 잘 올라가서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나같은 경우 시술할때 전혀 아프지도 않았고 약간 뜨끈한 느낌만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효과를 전혀 못본 케이스라 이 시술이 좋은지 모르겠다. ㅇㅅㅌㅋ어플에서 후기 좋은곳으로 간건데도 아쉬웠다. 나는 피부가 얇고 살이 많지 않아서인건지 변화를 못느껴서 또 슈링크를 받지는 않을것 같다

그냥 관리차원에서 받기 좋은 시술같음.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는건 아니라 가격이 저렴하여 받기좋음, 얼굴살없으면 완전 비추이고 살이 많은제 라인정리하고 싶으면 받는거 추천. 병원이 많으니 꼼꼼하게 해주시는 원장님 찾는게 중요,

시술을 하자마자 피부 탄력이 올라가는게 보여서 좋았어요. 통증이 크지 않아 수면 마취가 필요없고 상처나 멍이 들지 않아 아무때나 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아요. 여유가 된다면 주기적으로 받고 싶은 시술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