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울쎄라(초음파) + 볼류머(고주파)를 같이 맞아봤는데 울쎄라 아파서 수면마취하고 그런다던데.. 나는 읭? 진짜 별로 안아팠음 이게 아파서 수면을 한다고? 싶을 정도로.. 근데 아파야 하는건지 먼지 모르겠으나 효과? 진짜 잘 모르겠음 나만 알정도로 모공이 수축되면서 얼굴이 타이트닝 되는 그런 느낌? 세수할때 얼굴의 윤곽이 잘 만저지는 그런 느낌.. 머라고 해야할까 라인이 브이라인 된다기 보다는 내 뼈모양대로 얼굴이 작아지는 느낌 디자인 잘하는 사람한테 가서 해얄듯 잘못하면 해골상 되겠더라.. 난 두번은 안할거 같은 차라리 고주파만 했을때가 리프팅은 안되도 덜 늙어보이거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