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보형물]

귀연골

코끝을 자연스럽게 높여줄 수 있는 좋은 재료. 비중격이 작아서 쓸 수 없다는 슬픈 소식응 뒤로하고... 그냥 귀연골 쓰기로 함 늑연골은 휘는 성질 있다고해서...ㅎ 코끝 내려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귀연골로 한거 너무 만족함

일단 자연스러움 3주뒤쯤 붓기빠지고 친구들 만났는데  뭔가 달라진건 느끼는데 수술했다고는 생각도 못함
1년정도 지나니까 수술안한 코 같음 늑연골로 하는 수술보다 부담이 적음 하지만 확실히 코끝 처짐이 보임 코는 최소2번은 한다고 그러는데 지금 체감중

첫 코 수술로는 추천입니다.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고 늑연골보다 말랑하고 성형 티도 잘 안 나서 어디가서 자연이라고 해도 믿는 사람 있을 것 같습니다. 늑연골보다는 가격 부담이 덜하고 신체적으로도 부담이 덜한 것 같습니다.

비중격과 함께 사용했어요 뭐 코끝에 흔하게 사용되는 재료 같으며 제일 안전한 재료 같아요 말로는 근데 귀연골만 사용하면 쉽게 쳐질 수 있다고는 하더라구요 근데 땐 귀가 좀 너무 아팠던 점 빼고는 무난하다고 평가됩니다

코는 높아짐. 연골로 하면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고 있음 아직까지 구축같은 부작용 기미가 전혀없음 아무래도 내 귀연골이니 부작용 걱정 자체가 덜되서 좋음 실리콘이랑 비교는 안해봤지만 그래도 덜 딱딱할듯

수술한지 이제 10년 됬어요. 그때는 뭣모르고 귀연골로 할거다 네네 이러고 했는데 엄청 감사하죠.
코끝은 제거라서 괴사나 이런 부담이 현저히 적어요. 뭐 아직 끝난게 끝난게 아니긴하지만
아직까지는 짱짱하게 유지중이고 귀쪽은 당연히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나 진짜 싸게했거든…? 이벤트로 코 싸게했어
일단 귀연골은 보형물보다는 아무래도
부작용이 정말 작는 점 이거에서 굉장히
뭔가 안심이 되는거같아 보형물은 어떻게 하든지
정말 ㅜㅜ 부작용 온다고 생각하거등…

귀연골 사용해서 코끝 수술 했어요
5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부작용 없어요
다만 화려하게 라인이 나오지 않고 자연스럽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큰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아 좋아요 (아무래도 내
연골이니까..?)

자가조직이라 확실히 부작용도 현저히 낮고 불안감도 덜함. 귀연골은 웃기만 해도 휜다는 얘기 들어봤는데 솔직히 이건 귀연골 만으로 너무 높인 경우나 수술한 지 얼마 안됐는데 격하게 움직이는 상황에만 포함될듯. 난 자연스러움이 좋아서 높게 안올린 편인데 아주 만족

코끝 귀연골로 수술했는데 귀연골이 가장 많이 쓰는재료이고 자기재료여서 크게 부작용은 없지만 피부 얇은 사람이 쓰면 대부분 어느정도 비치는거는 감안해야하는듯!
코수술에 귀연골 만한 재료는 없으니 추천은 함

저는 신논현역 ㅋㅂㅅ에서 콧볼축소+코끝 귀연골 진행했고 가격은 약 300이었어요. 코가 전체적으로 낮고 넙적한 복코였는데 부작용이 무서워서 코끝 높이 살짝 올리면서 들창코 교정이랑 콧볼축소 했어요. 원장님이 콧대도 같이 추천했지만 심적 부담감도 전혀 없고 이것만으로도 어디 가면 예쁘고 귀여운 코라는 소리 많이 들어서 만족합니다. 가끔 아쉽긴 하지만 단정하고 괜찮은 코에 정말 자연스러워서 만족하고 살려구요.

코수술 진행하면서 코끝부분은 귀연골로 진행했는데 라인도 원하던대로 너무 잘 나왔고 귀연공 채취도 병원해서 귀 뒤쪽으로 해주셨는지 흉터가 남들에게 전혀 보일 일이 없어서 너무 만족입니다. 아직 8일차이긴하지만 부작용은 아직까지는 다행히 전혀 없어요!!

비개방 수술했다가 13년이 지난 후에 개방으로 재수술 했는데 확실히 개방수술이라 그런지 모양도 잘 잡아주시고 만족합니다. 대신에 술, 담배 등 회복이 비개방에 비해 훨씬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그 외는 모든 것이 만족스럽네요

라인이 자연스러워요 뭐 워낙 많이 사용하는 재료라
쓸만하니 쓰겠지 했어요 ㅎ
근데 재수술 할때 귀연골이 남아있으려나 싶기도…
근데 켈로이드 체질이라 켈로이드 생겨서
켈로이드 제거 했어요 심지어 켈로이드 커져서 절제부위가 커서 귀가 약간 접혔어요 ㅠㅠ

실리콘과 귀 연구를 사용해서 수술 했어요 첫 수술임에도 거의 재수술 급으로 비쌌지만 제일 마음에 들었던 병원이라 눈 딱 감고 했어요 확실히 귀연골을 사용해서 그런가 자연스러워요 처음엔 좀 부자연스러운가 싶었는데 지금은 만졌을때 딱딱하지도 않고 이물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