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써마지FLX

기분탓인지 모르겟지만 얼굴 살짝 작아지고 쫀쫀해진 기분이 든다 하지만 이돈주고 할빠엥 인모드 하고 팔자엔 효과 전혀 없다 돈 낭비한 기분이며 차라리 울쎄라가 더 효과 잇는거같다 주름 때매 서마지하려는 사람른 절대 비추

써마지시술을 잘몰랐는데 피부과가서 추천으로 받게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비싸서 고민하다가 후기가 좋은거같아서 받았는데
확실히 받고나서는 모르겠는데 몇개월지나면서 서서히 피부가 조금씩 좋아졌습니다
다만 가격대에 비해서 지속기간이 1년미만이라 여유가있는거 아니면 지속적으로 받기가 어렵내여

나는 울쎄라 300 써마지 600 리쥬란 4cc 쥬베룩 6cc 스킨보톡스 전체 이렇게 해서 580 주고 했거등? 진짜 근디 써마지는 강력추천 샵에서 메이크업 받는데 얼굴 넘 탱탱하다고 칭찬받고 나더 탱탱해지는걸 느꼈어 돈만 많으면 맨날 하고 싶은 시술

비싸긴하지만 이것만큼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 시술이 있을까 함 아프긴 하다 안 아프다는 글은 거짓말일듯 작은 인두로 지지는 느낌이니 마취크림 오래 바르고 시술 하길 바람 피부 얇으면 더 아프디 그렇지만 콜라겐 생성해준다니 참고 해보길~

개인적으로 초음파 레이저보다 안아프다
근데 이건 사바사라서..
좋은점은 시술 받고 붓기나 이런게 없어서 일상생활 바로 가능함 시술 직후 붉음증 있을수 있지만 왠지 모르게 피부 좋아보인다? 근데 그냥 일시적일수도 ㅎㅎ

친구가 추천해줘서 받았는데 처음에는 잉? 스러웠는데 점점더 효과가 괜찮은거 같은 느낌이다 대신 시간이 좀 걸리고(최소 2~3개월은 지나야 보이는듯) 그때쯤 되면 나도 시술받은걸 까먹어서 써마지 덕분인건지 다른거 덕분인건지 아리까리하지만 주변의견을 종합해볼 때 좋은 시술인거는 맞는듯

사실 드라마틱하게 바로 눈에 보이는 효과는 잘 모르겠음. 근데 써마지가 원래 확 보이는 효과는 없다 하고 주기적으로 받아주면 피부 노화가 느리다는 말을 들어서 꾸준히 맞을 예정임. 붓기는 약 2주 정도 간 것 같음.

써마지는 보험의 느낌으로 1년에 한번 4,5년 꾸준히 받으면 확실히 안받은 사람과 차이가 난다는 얘기를 듣고 받았습니다.
아직 1회밖에 받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받은 직후 1,2달 동안은 피부가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속에서 광이 나는 느낌이였습니다

받고 한 1주일정도 피부가 매끈해진 느낌. 부드럽고 화장이 잘 먹음. 쫀쫀해진 느낌은 아주 약간드는데 잘 모르겠음. 받을때 약간 뜨거운것을 제외하고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어서 좋음. 다운타임 없고 붓기도 전혀없음

처음엔 가격대비 효과가 없나 싶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리프팅이 되는 느낌. 티안나게 피부 노화를 늦추기엔 가장 안전하고 효과가 좋은 것 같음. 1-2개월 후부터 피부불륨이 차오르고 전체적으로 혈색이 좋아지는 느낌이고 1년에 한번정도 꾸준히 받으면 좋을 것 같다.

우선 나는 자잘한 피부과 시술보다는 1~2년에 한번씩 써마지 시술 받는데 나름 효과 잘 보고 있어  살성이 얇아서 나름 써마지 잘 맞는 거 같아  울쎄라는 안 받아 봤는데  아직은 써마지가 나한테는 잘 맞는 거 같아 드라마틱하게 뭐가 달라졌다 이런 건 없는데 은근히 피부가 쫀쫀해진 느낌이랄까 탱탱해진 느낌이라 피부과 시술 이것저것 받는 것보단 1~2년에 한번씩 써마지 받는 거 추천

일단 비싼값한다는 써마지라 결 정돈 된기분? 기분 탓인지 팔자쪽이 더 올라간기분? 관리실에서 시술후 관리사분들이 비싼 써마지 할수있어서 부럽다고 하셨음 그만큼 써마지가 비싸긴해도 효과확실하고 좋은 시술이긴한기봄

하고난뒤 한달쯤 지나고 찍은 사진보면 피부가 쫀쫀해진 느낌이 들긴 함 그외 특별한 효과는 느끼지 못함. 그리고 시술 전부터 있던건지 이후에 생긴건지 비닐주름이 생긴걸 깨달음 엄청 아프진 않지만 아픈거 못 참는 사람은 힘든 통증임

바로 즉각적이게 효과가 나오는건 아니만 1년에 한번씩 적립식으로 하고 있음. 얼굴에 지방이 없는 얇은 사람들한테 강추하는 시술이고 받고나면 한달차 부처 확실이 피부결이 서서히 쫀쫀해짐. 효과능 6개월까지가 만족스러운것 같움

흠.. 그냥 내 피부에 미래 투자다 생각하고 받았어요. 얼굴에 살이 워낙 없는 편이라 다른 리프팅 레이저들은 오히려 더 살빠져 보이고 패일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그런일은 없었어요.
호주에서 받았어서 여기는 수면마취 이런거 없는데 그래도 진짜 별로 안아팠어요. 리쥬란 주사보다 덜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