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텐써마

시술은 따뜻하다 정도
피부 얇은 곳은 약간 뜨거운
시술 직후 부터 1개월간 뭐한건가?
돈 날림 이후  시간 가면서 느낀점은
리프팅이라기 보단 시술2~3개월후부터
피부결 좋아짐 그리고 피부속부터
뭔가 차오른듯한 팽팽한 느낌

울쎄라 써마지 가성비 버전으로 유명함 근데 진짜 괜찮은듯 엄청 드라미틱한 느낌은 없을 수 있는데 피부가 더 탄력있어지고 윤곽라인이 정리된건 맞음 600샷 맞았고 울쎄라에서 이걸로 갈아탈듯함 통증은 사바사인듯 난 안아팠음

300샷 53만원 정도로 ㅆㅁㅈ의 1/3 가격이라서 하게됐음 4개월 정도 지났는데 사실 나만 알아보는 변화? 피부가 좀 쫀쫀해진거 같기는함. 근데 솔직히 이게 기계의 차이인지 원래 고주파가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ㅆㅁㅈ 그돈주고 했는데 이효과였으면 좀 돈아까웠을거같긴함

3번 패키지로 끊으면 좀 싸서 그렇게 진행했는데 처음엔 효과가 엄청 괜찮다 싶었다가.. 두번째는 너무 강하게 했는지 얼굴이 너무 뜨끈하고 여드름이 올라와서 너무 고생했어 ㅠㅠ 하지만 효과는 있는 것 같아 자연스럽기도 하고

울쎄라 써마지는 너무 비싸서 ㅠㅠ 동생한테 추천받아서 텐써마 300샷정도 받았는데

그날 바로 턱살 쫙 올라붙어서 완전 쫀탱해짐

땅콩 얼굴이라 패임 피해서 시술했고 갸름한건 슈링크 이런 시술보다 오래갔던 듯

이년전에 해보고 괜찮아서 이사하고 잘 안 알아보고 간 병원에서 했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더 만족이유 의사 손 타는 레이저라서 다들 손품 팔겠지만 지역마다 오래되고 손님 많은 곳에 가면 어느정도 평타는 하니까 다들 마음만 먹지말고 꼭 해보길 바래

가성비충이라 가성비 좋은 고주파 찾다가 300샷 받아봤는데
유지력도 좋고 효과도 좋아서 나는 추천함 대신... 원장님에 따라 효과가 조금 다르게 나타나는 걸로 보임 두군데에서 받아봤는데 한군데는 드라마틱했고 한군데는 그럭저럭이였음!

600샷 70만원에 맞았습니다. 일단 통증은 심했어요. 너무 아파서 600샷 선택한걸 후회했습니다. 대신 올리지오 보다 효과가 훨씬 좋았어요. 너무 아프지만 결과가 대만족이라서 저는 다음에도 또 시술받을 예정입니다

써마지 가성비 버전. 볼살 없는 얼굴이라 볼패임 위험 있는 초음파 시술은 제외하고 고주파 시술 찾다가 받게 됨. 병원 선택이 중요하다고 느낌. 텐써마 키닥터 병원에서 받음. 굉장히 오랜 시간 꼼꼼히 시술했고 화상 위험 없는 최대치 레벨(5였던 것으로 기억)로 시술해 줌. 드라마틱한 느낌은 없지만 확실히 피부가 예전보다 올라붙은 느낌은 있음. 그래서인지 볼패임도 개선된 느낌. 300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