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샷 맞은 후 효과가 좋아서 300샷 받았는데, 병원이달랐음. 600샷 맞은 곳에서는 시술하는 동안 지져지는 느낌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눈물흘리면서 받았는데, 이후 경과가 너무 좋았고, 그 기억으로 우리 지역 병원에서 300샷 추가로 받고 왔는데 아무런 변화를 못 느낌. 300샷 때는 통증도 그렇게까지 심하지는 않았음.
300샷으로는 효과 기대 어렵다고해서 600샷을 맞았음.
거의 100만원돈인데 이돈이면 차라리 강남에 공장형에서 써마지를 했어야 했나싶음.
그치만 통증도 없고 하고나서 얼굴 좀 예뻐진거같다는 소리를 여러번 듣긴함.
모든 리프팅이 그렇듯이 피부에 적금든다고 생각하고 맞으면 괜찮음.
가격대비 드라마틱한 효과는 어렵긴함.
피부에 적금 드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라길래 해봤음 근데 추천 안하는 사람들도 꽤 많아서 사바사라고 생각함 일단 효과는 한 3일 잘 가다가 다시 원상복구 된 느낌..리프팅이 꼭 필요한 나이는 아니라서 샷이 적었던 걸 수도 좀 더 높여서 해보고 싶긴 한데 유지력이 짧은거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