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작성하고자 하시는 시술이 없으신가요?
히알루론산 필러. /딥/뉴라미스 리도카인/딥 리도카인/볼륨 리도카인/라이트 리도카인 등 5가지로 구성. 이중 4종은 통증 감소를 위한 국소 마취 성분 함유.
입술필러를 받았습니다. 해마다 받는것같음 얇은입술이 콤플렉스라서 티나는 입술필러말고 적당히 나만 알아볼수있게 도톰한 정도로만 합니다 필러한줄 모르는 사람은 내 입술모양이 예쁘다는 말을 듣는것같음 계속 맞을의향잇음
워낙 둥근 얼굴이 스트레스라서 무턱에다가 안그래도 큰얼굴 더 커보이더라고 그래서 턱끝만 맞아봤는데 완전 만족했어 요즘 얼태긴데 아마 다시 맞을시기 되서 그런거같음 ㅜㅠ 무턱에다가 얼굴듀 짧은데 동그래서 난 효과 특히나 번거같아
입술이 워낙 작고 얇아서 스트레스 였는데 입술필러 맞고 진짜 인상이 바꼈어 어린애에서 좀 성숙해진?? 입이 작아서 입술필러 맞으면 이상하지 않을까 했는데 입 전보다 더 커보이고 완전 만족중 엠자 입술 원햇는데 안하길 잘한거같음
좋은 점은 입술이 많이 두꺼워짐 개선되는 게 눈에 띄게 보이고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추천함! 그런데 멍 드는 건 어쩔 수 없음 파란 상태로 다녀야 함 그리고 확실 돈을 많이 내야지 유지기간이 길어지는 걸 느낌
우선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 아프지는 않았지만 맞을 때 통증은 있었고요ㅠ 많이 뭉침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입툭튀는 딱히 없었는데, 이건 담당 의사 분의 실력에 따라 갈리는 것 같아요! 멍이 살짝 들었지만 심하진 않았고 부작용이랄게 딱히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유지가 잘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름 제품에비해 뭉침도 적은것같고 고루고루 균형있게 유지가 잘되는 느낌입니다ㅎㅎ 평판도 나름 좋지않나용!? 부작용 얘기도 잘 못들어봤는데 뉴라미스만 고집합니다!!
지속력이 좋았어요. 팔자가 져서 그부위에 넣었는데 이물감없고 흡수되는거라 안심도 되었어요. 시술시에 별로 아프지 않았고 팔자도 리프팅한것처럼 펴져서 동안얼굴이 되었어요. 그리고 6개월에 다시오랬는데 1년지나도 볼룸있음
웟입술이 얇아서 입술필러를 맞아봤는데 확실히 입술이 통통하면 동안느낌이남 시술시간도 짧고 효과도 즉각적이어서 좋았음 입꼬리도 좀 올라가보이고 약간 웃상처럼 보이는듯한 효과 현재까진 그럭저럭 만족하는시술임
가격이 저렴하고 많은 곳에서 해서 필러가 처음이신 분들에게 알맞는 필러 인 것 같습니다. 한 달 만에 빠진다고 했는데 그 정도로 빨리 빠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세 달 정도 가는 거 같습니다. 나름 만족합니다.
코수술은 무서워서 일단 좀 대중적인?필러라길래 맞았는데 눈물 좀 찔끔 흘렷음 내가 간 병원 의사쌤이 좀 못 놔주신거일수도..사바사니까 금방 꺼진다는 평도 있던데 전 아직 꺼지거나 그런 거 없었음 첫필러 입문으로 무난한거같음
필러입문자에게 좋아요 가격면에서도 그렇고 지속력도 저는 나쁘지않았습니다 처음 필러 맞을때 뉴라미스로 시작했고 이후 한 번더 시술할때도 뉴라미스 맞았습니다 병원에서도 추천해주셨어요. 필러시술 특성상 효과도 확실하니까 딱히 단점은 보이지않았습니다
수입제품에비해서는 지속력이 떨어지지만 다소 떨어질뿐 나쁘지않습니다 입문자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뉴라미스 한창 초창기에 나왔을때 맞았었는데 딱히 트러블 올라오는 것도 없었고 괜찮았어요 다만 처음 맞으면 어느 부위든 빨리 사라지는 것 같은데 이것때문인지 볼륨감이 빨리 사라진 것 같긴해요 그래도 뭐 ㄱㅊㄱㅊ!
입술자체는 도톰했지만 크기자체는 워낙 작아서 했는데 적당량 잘 맞으니 단시간에 드라마틱한 볼륨 효과를 봄 입꼬리도 같이하니 더 시원해보이고 얼굴도 더 작아보이고 웃상으로 보이는 효과를 느낄 수 있음 틴트 바를때도 더 이뻐보임
뉴라미스가 가장 보편적인걸로 알고있는데 팔자에 맞고 턱끝에 맞았어 난 이물감에 관대한편이라그런지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고 제일 좋은건 아무래도 즉각적인효과가 좋아 눈에 바로보이니까 좋더라구 팔자는 원숭이상 될수있으니까 신중해야하고..! 턱끝은이물감도 없고 효과도 좋았어
음..나는 개인적으로 별 효과 못본 필러시술 이랄까. 입술 면적이 넓은편이 아니라 큰 효과를 못본다고는 하셨지만 일단 맞기로함. 처음에는 빵빵하니 티 나는듯 했으나 오리 주댕이같고 나랑은 안어울리면서 티는 별로 아나길래 그냥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