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모자를 쓰는 알바를 오래해서인지 눈뜰때 이마로 떠서인지 이마에 주름이 자글했음 그래서 이마 필러를 맞았는데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시술이었음 근데 관자필러를 묶어서 팔았는데 관자필러는 진짜 비추인게 요즘 관자가 지끈거리면서 거슬리게 아픔 시술받은지 2년이 넘었는데 필러가 퍼졌는지 만성두통같은 느낌
단점
시술 받는 과정이 넘 고통스러워서 두번은 못하고 있음 차라리 수면마취하는데 나을 정도
이마에 마취크림>마취주사>박리주사>시술
이렇게 진행하는데 마취주사도 넘 아픈데 30방정도 맞았던거같고 박리할때 이마 뼈 긁는소리가 넘나 소름 돋음 내 이마뼈 다 기스 났을거임 시술은 아무느낌 안남 내가 시술받았던곳이 유명한곳이어서 엄청 섬세하게 봐줬는데 그만큼 주사바늘이 많이 들어감 그날 이마에 주사 100방은 맞았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