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두덩이에 지방 많고 이마로 눈뜨는 전형적인 무쌍이었음 17살 겨울방학 때 처음 수술받았고 앞트임, 눈매교정이랑 같이 진행했어 인아웃 라인으로 했는데 눈이 엄청 커졌고 예뻐짐 외모에 자신감이 엄청 붙었어 요즘 눈은 기본이니까 눈에 자신감이 없고 예뻐지고 싶으면 완전 추천
단점
완전 절개로 했는데도 21살 겨울에 한쪽이 풀려서 재수술함 ㅠㅠ 완전 절개라도 풀릴 수 있어
쌍수한지 12년됨. 아직도 아픈 느낌 기억남 성형수술 처음해봐서 그런지 내 눈살 자르는 소리와 느낌 오징어 타는냄새 다 기억남..^^
그래도 만족함 하지만 사람마다 붓기 빠지는게 달라서 나는 잔붓기까지빠지는데 3년이상은 걸린듯..
그래도 만족함 ㅋㅋ! 근데 쌍커풀 짝짝인데도 재수술 안함 왜냐면 너무 아프고 붓기 빠지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누구내그렇겟지만 회복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답답했지만, 절개라서 라인이 확실하게 잡히고 잘 풀리지 않는 건 큰 장점임. 대신 흉터가 자리 잡는 데 시간이 걸리고, 초반엔 눈 뜰 때 당기는 느낌이 있어서 불편했음. 전체적으로 만족하지만, 자연스러워지기까지 인내심이 필요햇음
수술 전엔 꼬막눈이어서, 사람들이 눈 좀 뜨고 다니라고 농담식으로 말을 던지고는 했어. 그리고 눈 뜨는 힘도 많이 부족해서 눈에 힘 아무리 빡!! 주고 떠도 전후가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였는데, 수술 받고 나니 눈 뜨는 것도 편하고, 화장할 때도 할맛나고, 특히 남이 찍어주는 사진도 만족스럽게 나오는 것 같아!
쌍수 하고 나서 제일 좋은 건 일단 눈이 또렷해져서 인상이 확 달라졌다는 거임. 아침에 일어나서 붓기만 조금 가라앉으면 화장 안 해도 덜 피곤해 보이고, 화장할 때도 섀도우나 아이라인 그리기가 훨씬 쉬워짐. 예전에는 눈 모양 때문에 뭘 해도 답답하거나 티가 안 났는데 지금은 원하는 메이크업이 바로 표현돼서 재미있음. 사진 찍을 때도 눈이 확실히 커 보이니까 결과물 만족도도 훨씬 높아지고, 사람들한테 예뻐졌다는 얘기 듣는 것도 은근 뿌듯함. 솔직히 자신감 올라간 게 제일 큰 장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