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완전절개

솔직히 처음엔 무섭고 고민 많이 했는데, 절개로 쌍수하길 진짜 잘했어. 붓기 빠지고 나니까 눈매가 확 또렷해지고, 아침마다 테이프 붙이던 스트레스가 싹 사라졌지. 라인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서 화장할 때 훨씬 깔끔하고 눈도 커 보이고. 무엇보다 눈 뜨는 게 편해져서 그런지 표정이 훨씬 밝아졌다는 말 많이 들어. 오래 가는 안정감까지 있으니까 진짜 만족스러워.

라인의 단차가 있음

수면마취+절개로 수술 진행했는데 붓기가 생각보다 빨리 빠졌고 마취라던지 실밥 푸는 건 하나도 안 아팠음 풀리는 부분에 대한 걱정이 적어서 4년 지난 지금도 라인 그대로 잡혀있음 눈이 또렷해졌고 화장할 때 확실히 편함

첫 수술은 절개 하지 말라고 하던데 그게 안되는 눈 이였음
무슨 라인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그냥 원장 님이 해주는 대로 받았지만 인 아웃으로 나름 잘 된거 같음 짝짝이긴 하지만 재수술까지 할 정도는 아니라 그냥 살기로함 지금와서 옛날 사진보면 증말 잘한것같고 더 빨리 하지못한거 후회함

정말 정말 사나운 눈이였고 졸린 눈이였음 쌍수하고 나서 예쁘다는 소리 정말 정말 많이 들었고 화장할 때도 쌍액 쌍테 안쓰니까 번거로움도 사라짐 요즘에는 수술도 아니고 그냥 시술로 취급되서 당당하게 말하고 다님

부분 마취했었는데 일단 부분 마취할 때 너무 아픔... 눈 위에 마취주사 꽂는데 그게 너무 아팠고 정신은 꺠어있으니까 공포심이 장난이 아님.. 그리고 본인은 켈로이드 피부라 수술 후 흉터가 남음 요새는 눈 감아도 막 티 하나도 안 나던데,, 나는 확 남ㅠ

나는 21년도에 자연유착으로 한번 했었는데 너무 라인도 작고 눈살때매 라인이 안보여서 작년 여름에 절개로 딱 찢어버림 트임은 따로 안해ㅛ고 눈매교정 했는데 맘에듬 재수술이라고 막 티나지 않아유 내가 했넌 병원들은 다 사후관리도 나쁘지 않았어

금액이 첫수 병원이 꽤 쎘어 근데 후회는 안함 근데 라인이 지금두 넘 작긴해ㅎㅎ 내 눈 자체에선 큰데 눈 뜨면 작아짐 ㄱㅊ아 이뻥

예전부터 쌍꺼풀 없는게 너무 싫어서 매번 쌍액쌍테 달고살았는데 몇년을 그렇게 지내다보니 눈살도 늘어나고 피부도 빨갛게 올라와서 결국 하게됐는데 하고나니까 화장할때 시간도 덜 쓰고 눈도 2배는 커진거같아서 너무 만족 중 하기전이랑 비교하면 진짜 눈이 많이 커진게 느껴짐 !

이미 무쌍의 큰 눈이었지만 산이 눈꺼풀을 많이 덮고 있어서 졸려 보이는 인상으로 쌍꺼풀 절개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눈이 또렷하고 커 보이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다만 수술 후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무쌍의 매력을 잃지 않고 싶은 사람은 다시 한 번 수술을 재고 추천 드립니다

예전에야 무조건 쌍꺼풀이 있는 눈이 매력적이었지만 요즘에는 무쌍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쌍꺼풀 수술을 한 후에는 남들과 흔한 눈이 되므로 무쌍이 잘 어울리시는 분들은 한번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재 눈 수술을 한지 5년이 지났는데요 지방에서 한지라 다른 친구들보다는 더 붓기가 오래가긴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너무 잘됐고 티가 정말 안나서 다들 한지도 모릅니다
눈매교정도 하니까 눈 뜨는 것도 편하고요.

눈두덩이에 지방 많고 이마로 눈뜨는 전형적인 무쌍이었음 17살 겨울방학 때 처음 수술받았고 앞트임, 눈매교정이랑 같이 진행했어 인아웃 라인으로 했는데 눈이 엄청 커졌고 예뻐짐 외모에 자신감이 엄청 붙었어 요즘 눈은 기본이니까 눈에 자신감이 없고 예뻐지고 싶으면 완전 추천

완전 절개로 했는데도 21살 겨울에 한쪽이 풀려서 재수술함 ㅠㅠ 완전 절개라도 풀릴 수 있어

중학교 졸업식 끝나자마자 쌍수했엇구 지금 5년 좀 넘게 지났어! 원래 내 눈은 거의 무쌍+처진눈 이었고 가장 정병이었던건 짝짝이가 너무 심한 거였는데 쌍수를 통해 그게 어느정도 개선되어서 만족해

트임은 절대 안 했고 눈매교정만 했는데 난 쌍수 후에 눈이 진짜 개~~커지면서 얼굴 전성기를 맞이함 사람이긴 해..

그치만 보다시피 지금은 오른쪽 쌍꺼풀이 안쪽으로 다 들어가서 무쌍처럼 보이고 여전히 짝짝이라ㅠㅠ 절개 쌍수 치고는 진짜 자연스럽게 잘 된 편이라 말 안하면 주변에서 절대 모르는 수준인데.. 그래서 다들 재수술 말리는데 나는 요즘 고민중이야ㅠㅠ

다들 신중하게 잘 고민해보고 후회없는 수술 해..

쌍수한지 12년됨. 아직도 아픈 느낌 기억남 성형수술 처음해봐서 그런지 내 눈살 자르는 소리와 느낌 오징어 타는냄새 다 기억남..^^
그래도 만족함 하지만 사람마다 붓기 빠지는게 달라서 나는 잔붓기까지빠지는데 3년이상은 걸린듯..
그래도 만족함 ㅋㅋ! 근데 쌍커풀 짝짝인데도 재수술 안함 왜냐면 너무 아프고 붓기 빠지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솔직히 나는 그냥 무쌍에서 벗어나서 너무 좋았음
눈썹 모양도 엥그리버드 모양이라서 인상이 쎄보여서, 항상 고민이엿거 눈 큰 친구들이 너무 부러웟음
중3 겨울에 햇는데, 쌍수라도 조금 늦게 하는 게 좋은 ㅓㄱ 같아

내 눈에 맞는 라인을 못 찾아서 너무 아쉬움 다시 쌍수할 계호기

무쌍이었던 눈에 화려함을 더해줌.. 하기 이전으로는 못 돌아간다 ㅠ 매몰은 잘 풀린다고 해서 절개로 했는데 풀려서 재수술 하긴 했지만 잘 하는 전문병원으로 가면 좋을 듯 ! 10년전에 했으니 기술도 많이 발전했을테고, 재수술 또할예정

원래 매몰로 하려고 했는데 원장님한테 설명 듣고 절개 추천하셔서 절개로 했음. 주변에서도 절개로 하라고 하기더 했고.. 한쪽은 마음에 드는데 나머지 한쪽이 붓기가 안빠져서 조금 걱정됨. 라인은 마음에 들고 자연스러움.

짝짝이

첫수술로는 절개는 비추에여
근데 진짜 근 20년 전에 햤는데
쌍꺼출이 아직도 짱짱해서 절대러 안풀리기는 할거같음
왠만히 눈이 두꺼운 사람 외에는 걍 첫수술은 매몰이나 부분절개가 나을더 같음 그치만 누구란테 수술받느냐고 중요하겠지만,,, 지방에서 해서 망함

라인을 낮게 잡은 절개라 맘에 도 안들고 흉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