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이 고민이라 뭐할까 찾다가 나름 핫하다길래 해봤음. 하고난 후에 한달정도있으면 확실히 뭔가 피부가 좋아짐. 모든 레이저가 그렇듯 한번한다고 완벽해지지 않기때문에 와 모공 작아졌다 이런건 아닌데 그래도 효과있음. 다만 일반적으로 팁 별도 가격이 비싸고 같이 주입하는 앰플이 진짜 비싸다고 생각됨 ㅠ 한달마다 이거에 몇십씩 태우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참지못할정도의 아픔은 아니니까 피부에 뭐 해볼까 생각들면 한번 해볼만함.
팁이 여러개로 나뉘어서 세밀하게 받을 수 있음. 시술자에 따라 차이가 큰 거 같고. 임 모두 나올 세라에 비해서는 큰 효과는 못 봤음. 20대 중반에 했던걸 따져도 50대던 엄마가 했을때도 큰 효과 없었던거 보니까 거의 관리 정도만 하는 걸로 생각하면 될 듯 크게 심한 멍이 들지 않아서 좋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