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매몰

자연스러운 게 가장 큰 장점이다. 3주 정도 되면 큰 붓기는 다 빠져서 일상 복귀가 빠르다. 주변에서도 뭔가 달라진 것 같다고는 하는데 수술한 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수술 전보다 눈이 트여보이고, 실제로도 눈 뜨는 게 편해졌다.

붓기도 없고 성형수술 중에는 가장 티가 안 나는 수술 중에 하나인듯 눈에 지방이 없는 편이면 절개보단 매몰로 하는게 좋음
흉도 안 짐, 부작용 전혀 없음 나도 없지만 있다는 사람 못 본듯 가장 위험성이 없는 성형수술 인 거 같음

다른 잡다한 옵션없이 매몰만 한다면 부작용 이슈도 없다시피하고 정말 만족스러운 수술임 근데 공장형의 권유로 필요도ㅠ없는 과한 트임을 하게된다면 개쩌는 붓기+흉+부작용+정신병을 얻을 수도 있음 나는 꼭 트임을 해야되겠다!! 하는게 아니면 딱 매몰만 하는걸 추천..

저는 이번에 쌍수 매몰법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회복이 빨라서 수술 후 3~4일 정도만 지나도 큰 붓기는 많이 빠졌어요. 초반엔 약간 멍과 붓기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수술 전에는 티 많이 날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서 화장할 때 훨씬 편해졌습니다. 매몰법이라 흉도 거의 없고, 일상 복귀도 빠른 편이라 만족합니다.

일단 제일 좋은점은 너무 자연스러워서 한거 말 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눈 감아도 흉터가 없어서 화장도 자연스럽게 잘되고 절개를 안해서 그런지 붓기도 진짜 빨리 빠졌었어요 일상생활 회복도 빠르고 자연스럽고 너무 좋았네요

수술한 지 5년 지남! 풀리지도 않고 붓기 빠지면서 점점 자연스러운 라인 되더니 예쁜 인아웃라인으로 유지 중! 종종 풀리는 경우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초반에 관리만 좀 잘해주면 괜찮을 것 같음! 절개랑 매몰 중 선택하라면 무조건 매몰 선택할 듯

수술 후 얼굴이 더 작아보이고 당연히 눈이 커져서 그런거겠지만요.. ㅎㅎ 그치만 눈 수술하고 눈에 이물감이 조금 들고 눈이 뻑뻑하긴합니다 아직 수술한지 얼만되지않아 그런거같은데 그 부분 빼고는 만족하는 수술입니다

수능 끝나고 수험생할인으로 싸게 해주는 병원이 엄청엄청 많다. 눈꺼풀이 얇은사람이라면 매몰로도 충분히 예쁜 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절개보다 확실히 붓기가 빨리 빠져서 금방 자연스러워져서 적응이 빠르다

흉터없이 자연스러웠습니다
처음 수술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쌍커풀이 나한테 어울리는지 알아볼수있었어요. 나중에 풀려도 재수술할수있고 라인 조정위해 재수술하는 방법도 어렵지않은 것 같았습니다. 전 자연스럽게 해서 만족했어요

2017년에 했었음. 붓기 풀리고 나서는 아무도 쌍수한지 모름.. 너무자연스럽고 원래 내눈 처럼 마음에 들었음
세땀 꼬맸던 것 같고
부분마취라 부분마취할 때만 너무 아팠고
나머지는 이상한 그냥 느낌.. 다신 겪고싶지 않은 느낌만 ㅎ쪼금 참으면 됐음

원래 잘 붓는 편이라 쌍수 후 붓기도 매우 오래 갔음 이렇게 오래 걸릴 줄 알았다면 조금 더 빨리 했을 텐데.. 문제는 3년 뒤 한쪽 풀림 앞쪽이 풀려가지고 쌍꺼풀 라인이 달라짐 멀리서 보면 양쪽 눈 크기 차이가 크진 않지만 나는 가까이서 보기 때문에 신경 쓰임 언젠가 재수술할 거임

붓기가 빨리 빠져서 좋았습니당. 모자랑 안경 쓰고 당일에 바로 친구들과 놀러갈 정도였음. 통증이 크지 않아서 편했음. 수술 시간이 길지 않아서 좋음. 아직 일주일도 안됐긴하지만 확실히 절개보단 자연스러워서 좋음.

총 2번했고, 매번 자연스럽게 되서 이제는 아무도 쌍수 한지 모름. 절개만큼 흉터가 안남아서 좋고, 요즘은 워낙 기술이 발전해서 엄청 자연스럽게 됨. 쌍수 처음이신 분들은 매몰부터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절개는 바꾸기 힘드니..

우선 절개가 아니라서 만약 잘못 되더라도 풀 수 있어! 그리고 더 자연스럽다고도 느꼈고 한달만 있으면 붓기도 빠지니까 좋아. 그리고 제가 한쪽이 몇년 후 풀렸는데 원래 눈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아 잘못 되어서 풀면 다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아주아주 자연스러워서 내가 한지 안한지 아무도 모름 진짜루..!! 눈 감아도 흉도 없고 절개하면 진한 눈 그런거 하나도 없어서 너무 만족했당
붓기도 1달정도면 완전 다 빠져서 방학에 하고 학교 잘 다녔던 기억이 있닷